201109 Ottawa

Thousand Islands

Ottawa 구경을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들른 곳은 천섬 (1000개의 섬이 있다고 해서 Thousand Islands라고 불리는데 실제로는 천 개가 넘는다고)에 들렀다. 유람선을 탈 수 있는 곳이 몇 군데 있는데 그 중에 선택한 곳은 Rockport. 천섬 중 가장 유명한 곳인 Boldt Castle 이 가까워서 많이들 가는 킹스턴 보다 추천하는 글이 많았다. 전날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 보니 시간이나 코스 등에 따라 여러가지 상품이 있었다. 볼트 성에 들어가 보고 싶다고 해서 3시간짜리 크루즈 상품을 알아봤는데 볼트 성이 미국령에 있어 해당 상품을 이용하려면 정식 미국 입국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했다.

Ottawa 여행

캐나다의 수도라는 Ottawa. 주변 사람의 추천으로 급하게 호텔 예약하고 다녀왔는데 정말 안 갔다 왔으면 후회할 뻔 했다. 1박 2일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다고 느껴졌고, 날씨도 너무 좋아서 즐거운 여행이 되었다. 토요일 출발해서 일요일 돌아오는 일정이라 길이 밀릴 것이 걱정이 되서 아침 7시에 출발하려고 했는데 정작 눈이 떠진 시각이 아침 7시. 예상보다는 늦었지만 얼른 준비하고 전날 미리 싸놓은 짐을 들고 집을 나섰다. 토론토에서 오타와까지는 4시간 반 가량이 소요된다. 다행히 가는 내내 상원이 자서 큰 문제 없이 갈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