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Spring break

미국 동부 여행 - 5일 째

오늘은 보스턴 근처에 있는 3개 대학 - Yale, Harvard, MIT 들을 돌아보는 날 아침 출발하기 전에 나름 두 팔로 만든 하트 인데 팔이 짧아서 -_-;;; Yale 대학은 특히 건물들이 이쁘다고 가이드가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을 했다. 학교 건물 보고 Yale 대학 입학을 결정했다는 학생도 있다고. Princeton 대학대 처럼 Yale 대학에서도 학교 소개를 미리 예약했다고 했단다. 약속 시간보다 일찍 가서 학교 측에서 준비한(워낙 이런 투어를 오는 사람들이 많을 테니 홍보 영상을 보여주는 대기실이 따로 있었다.

미국 동부 여행 - 4일 째

오늘은 하루 종일 뉴욕 구경이 예정되어 있다. 실은 오전에 Columbia University를 방문하는 게 있었는데 그냥 따로 다니기로 했다. 대신 점심 저녁은 가이드가 에약해 놓은 한식당에서 먹기로. 가이드를 따라 움직이려던 계획을 갑자기 바꾼터라 목적지나 동선을 몰라 우선 스타벅스에 가서 지도를 보기로 했다. 스타벅스야 길 가다 걸리는 돌처럼 많으니. 누가 봐도 모녀인 두 분 오래된 건물이 많아 늘 공사 중인 뉴욕. 흔히 볼 수 있는 공사 장면 New York Public Library 앞에서. 어쩜 패션까지 똑같은 지

미국 동부 여행 - 3일 째

오늘은 Princeton University 와 우드버리 아울렛 방문.

누나가 한국에서부터 가져온 곰돌이 인형을 아침에 일찍 일어난 상원이가 가지고 좋단다

오늘도 하루 종일 다닐 테니 아침은 든든히 먹고

어느 호텔(이라고 쓰고 모텔이라고 읽어야 할)이나 비슷한 아침 식사. 스크랩블 에그, 감자, 요구르트, 커피, 프렌치 토스트 그리고 오렌지 주스 정도

상원이가 제일 좋아하는 수박 들고 신났다.

미국 동부 여행 - 2일 째

첫 날 일정은 워싱턴 근처에 있는 Luray Caverns(루레이 동굴) 랑 워싱턴 D.C 시내 구경. 숙소에서 한 시간을 달려 쉐난도 국립 공원에 있는 Luray 동굴에 도착. 동생 잘 챙기는 착한 누나. 동굴 구경에는 대략 40~50분 가량 소요되는데 빡빡한 일정 때문에 가이드 아저씨가 안내원을 재촉해서 대략 40분 정도에 끝냈다. 걸어 다니지 꼭 엄마보고 안으라고 하는 불효자식 You shoot? I shoot,too 동굴 구경을 마치고 또 한 시간을 달려 한식 식당을 들어 점심 먹고 바로 워싱턴 시내로 진입

미국 동부 여행 - 출발~

이번 방문의 목적은 우리 따님의 Spring break(봄방학)을 맞아 미국 동부 여행하는 거. 지난 번에 뉴욕은 갔다 왔지만 이번 여행의 주제는 미국 명문대 구경. 학교 보고 온다고 공부를 잘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름 있는 미국의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어떻게 생겼는 지 궁금해서 근데 문제는 엄청난 거리. 여행사에서 준비한 5박 6일 상품을 선택했는데 버스를 타고 미국 동부를 일주하는 거다. 가이드 아저씨 말에 의하면 3,800km정도가 된다고.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가 400km정도라고 하니 대략 9번 정도 편도로 간 거리라고.

Spring break 방문

혜승이의 spring break를 이용해서 가족들을 만나러 갔다. 이번에도 감사하게도 혜승엄마가 공항으로 pick-up을 나왔다. 차 안에서 무려 3개월 만에 본 아이들. 멀미가 나는 지 둘째 녀석은 감기때문에 고생 중 하지만 방에 돌아와서는 아빠의 iOS 디바이스들 하나씩 잡고서. 아빠는 안중에도 없고 아빠 왜? 방문 기념으로 마나님이 직접 해주신 갈비탕 상원이도 뼉다귀 하나면 만족 11일간 잘 지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