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iPhone 6 키노트를 보고

예상했지만 새벽 2시 반에 눈이 떠졌다. 지난 번에는 5시쯤 눈이 떠져서 나름 정리된 내용을 봤는데 이번에는 연휴라서 그런지 눈이 떠졌다. 떠진 김에 보긴 했는데 좀 어수선하다. 제품군이 4.7과 5.5인치로 복잡(다양?)해진 거나 Apple Watch 하나에 에디션을 3개나 만든 거나. 중국 공장에 하청을 두고 있는데 정보를 유출하는 쪽이 정보 보안을 막는 쪽보다 훨씬 기술발전이 빠른 건지 아니면 같은 중국에 대형 고객이 생기면서 중국 애들이 맘대로 하라는 식으로 정보를 빼돌리는 건지 공식 발표 전에 나왔던 내용이 거의 다 맞았다.

I love apple products

I love apple 이렇게 날짜별로 정리해 놓으니까 좋네. 근데 어디에 좋은걸까?

Inside Steve's Brain

요즘 책 읽는 속도가 무척 느린데 실은 이 책을 읽고 있기 때문이다. Inside Steves Brain 아무래도 영어다 보니 -_- 읽는 속도가 느리다. 그래도 영어 난이도가 그리 높은 편이고, 일부는 익히 인터넷등을 통해 한번쯤은 들은 내용이라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면 술술 넘어가는 편이다. 대부분의 애플 혹은 스티븐 잡스의 책이 그렇듯이 그를 중심으로 그가 제품이나 회사 운영등에 갖는 철학등을 여러가지 자료(매체들과의 인터뷰나, 주변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정리를 했다. Jobs의 특징을 하나씩 한 장으로 묶었고, 친절하게 각 장의 마지막엔 요약도 해준다.

애플 얘들이 무슨 근거로 이딴 소리를 하지

추가: 애코기술지원의 답변-배터리 교체는 평생 1번 뿐이며 교체받은 배터리는 품질 보증된 것으로 이후 모든 문제는 소비자 책임입니다 출처 : 애플 포럼 어이 상실이다. 그럼 교체받기 전 것은 품질 보증이 안된 것이기 때문에 교체를 해준다는 건가? 안그래도 리콜받은 배터리가 인식이 아예 안되서 불편한데. 으이그.. 내가 조립을 해서 해킨토시를 쓰고 말겠다.

잡스 대략 난감

별 볼일 없는 맥월드를 마치고 나니 새로 판매되는 터치에는 기존 사용자에게는 20$를 받고 판매하는 5종 프로그램이 빌트인되어 있다. 사실상의 가격 인하.뭐냐. iPhone도 나온지 몇 달만에 200달러를 내려버리더니 터치도 그런 꼴 난거 아냐. 무슨 생각인거냐 잡스. 요즘 하는 짓이 점점 불만스럽다. 사용자의 파일을 멋대로 버려버리는 치명적인 “파일 이동 오류"를 가진 프로그램을 버젓이 팔고 그나마 패치도 바로 안 내고. 그래도 마소는 며칠 내에 패치는 냈던 것같은데. 암튼 요즘 애플 맘에 안 들어. 무슨 x배짱이냐?

WiMax support from Apple?

정말일까??? 출처 : product-review 애플이 WiMax를 지원하는 13인치 랩탑을 출시할 거라는 소문… 그러나. 기대했던 10.5.2나 맥미니 등은 나오질 않았다. WiMax 지원도 그렇고. -_- comments 내가그린 at 2008-01-16 06:25:20 제 댓글이 또 스팸으로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_- 내가그린 at 2008-01-16 06:26:33 (어 아닌가?) 애플에 WiMax를 기대한 우리가 순진한거였겠죠? 아무튼 WiMax는 점점 오덕후를 위한 기술이 되어가는게 아닌가 싶군요;; cychong at 2008-01-17 13:13:41 그러게요. 이럴때 Google이 필요한데 말이죠.

신차 Leopard

완벽한 에어백 시스템으로 여러분의 생명을 보호해 드립니다. 하지만, 가끔 차가 그냥 아무데나 부딛힙니다. 쩝. 정상적으로 불륨간 파일을 이동하면 가끔 파일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단다. 해결책은? 없다. 이미 사라진 파일은 복구가 안되니 이번 버전에 들어있는 타임머신 기능을 이용해서 미리 미리 백업해 놓으란다. 너무 대책없는 거 아냐? 멋지고 화려한 것보다는 기본에 충실해야 하거늘. 오동작이면 그나마 낫지. 아예 사용자의 자신을 날려버린다니 어떻게 저런 수준의 제품을 팔아놓고 장사를 할 수 있을까? 벌써 파일 이동중 파일이 사라지는 레오파드의 버그때문에 프로젝트 파일을 날려버린 사람의 이야기다 떠돈다.

참 묘한 녀석이다. 갈수록 끌린다. 요즘은 한창 jailbreak라고 하는 아이팟터치용해킹 툴이 있어 iPhone에 설치했던 프로그램들을 터치에도 대부분 설치할 수 있다고 한다. 한글입력만 된다면 아주 쓸만한 툴이 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는 아직 물량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자연스럽게 지름신이 엄습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명동 A#에 갔다온 사람 말로는 터치 있냐고 하면 직원이 자신의 개인 소유품을 보여준다고 한다. -_- 언제쯤 물건이 확 풀릴까? 참고로 Jailbreaking 이라는 생소한 용어의 정의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iPod touch 출시

드디어 국내에 출시되었다. A# 오프 매장에서 구입했다는 사람도 있고, CJ등 인터넷 쇼핑몰도 주문을 받고 있다. 흠. comments 야옹^^ at 2007-10-06 11:50:01 아직은 아이폰으로 위로중입니다. -0-;; cychong at 2007-10-06 11:58:13 아니 말이 안되잖아요~~ 아이폰으로 위로중이라니. 부럽습니다. 자유 at 2007-10-08 03:17:50 드디어 나왔군요!!! 전 뭐, 그냥 셔플 2세대나 열심히 들으려구요. cychong at 2007-10-08 04:31:01 전 살짝 고민중입니다. 오늘 클리앙 새소식을 보니 잡스옹이 터치에서 일정입력이 안되는건 버그라고 인정했다고 하더군요. 여전히 불편할 것같긴 하지만.

10월을 기다리며

10월이면 레오파드가 나오지만 터치도 수입된다. 그때가 되면 터치나 나노 중에 하나를 구입할 생각이다. 두 제품이 기대되는 것은 바로 “비디오” 재생기능때문이다. “비디오"는 미드나 영화도 있겠지만 iTunes에 있는 수많은 video podcast가 더 기대된다. iPaq 4150에서도 Core player를 사용하면 divx나 mpeg4 파일을 볼 수는 있지만 일일이 파일을 옮겨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PC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한 수고일 수 있겠지만 “Sync"의 편리함을 맛 본 후로는 이런 사소한 불편함도 참을 수가 없다. -_- 사실 iMac을 사고 가장 감동받은 것은 “Front Row"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