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ff

Canada 서부 여행 6일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

로키 산맥을 가기 전에 본 블로그에서 말하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이라고 불리는 곳이 바로 Lake Louise에서 Jasper까지 이어진 Icefield Parkway라고 한다. 여러가지 호수와 전망대 그리고 Columbia Icefield까지 있어 거리상으로 3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지만 몇 가지만 구경해도 하루를 다 보낸다고 하는 바로 그 도로다. 그래서 처음 계획 잡을 때는 Icefield Parkway를 보고 Banff에서 Jasper를 가면서 한번 보고 1박 후 다시 오면서 볼려고 했는데 그렇게 되면 그 다음날 Banff에서 밴쿠버까지 지동상 이동 시간만 10시간이 넘게 걸리는 거리를 하루 종일 와야 하는 부담에 일정을 변경했다.

Canada 서부 여행 5일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들

Canmore의 숙소는 2층 집 구조인데 1층에는 퀸 사이즈 크기의 침대가 있는 방이 2개나 있다. 각 방에 욕조가 달려있는 화장실이 각각 있고, 방마다 TV가 달려있고. 정말 단잠을 자고 나서 이제 본격적인 로키 산맥 여행에 나섰다. 정말 볼 것이 많다고 하는데 일정은 충분하지 않고 그래서 어제 봐 뒀던 Banff 시내에 있는 Visitor Tourist Centre에 들러 조언을 받기로 했다. 근처에 유명한 곳이 몇 군데는 골라놨지만 오늘 하루와 내일 Jasper라 가는 일정에 방문지를 어떻게 배치하는 게 좋을 지를 물어보기 위해.

Canada 서부 여행 4일차. 이젠 진짜 로키 산맥이다.

우리 옆 방에는 묵은 사람들이 이용한 차량. 와우 어제 저녁부터 황당하게도 렌트카에 엔진오일 교체하라는 경고등이 들어왔다. 이것때문에 나중에 차 반납할때 실랑이가 좀 있었는데 아무튼. 렌트카 업체에 연락했더니 기다리거나 알아서 내 돈으로 먼저 처리하고 나중에 영수증 처리하란다. 그래서 모텔 데스크에 물어 근처 차 수리점에 들러 엔진오일 교체. 근데 Revelstoke는 정말 작은 도시인지 ‘코스트코’가 있냐고 물었더니 모텔 종업원이 웃는다. 그런거 없다고. 차를 수리하고 알버타주로 넘어갔다. 어제 밤에 비가 그렇게 와서 고생시키더니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