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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공간은 어떻게 삶을 바꾸는가

구글은 창의성을 사장님 강조 말씀 따위로 키우려 들지 않았다. 이 회사는 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사고하고 소통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창의성이 시켜서 발현될 수 있는 거라면 전 세계에서 창의성이 떨어지는 조직은 없을 거다. 반대로 창의성을 죽이는 생각 조직문화(특히 Top을 포함한 경영자/관리자)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이 현실이다. 새롭게 사무실을 구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했던 것은 가급적 줄이고 또 줄이는 것이었다. 이사 가기 전에 줄이고 줄이자. 안 쓰는 물건이 모두 추억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책) 한국인은 미쳤다

한국인은 미쳤다 인간은 질책보다 칭찬을 받을 때 더 좋은 성적을 낸다는 것을 한국인은 생각하지 못했다 한국의 기업문하는 달성할 목표와 쌓이는 실적만을 선택하고 나머지는 모두 제외시켰다 모든 것을 세분화하다 보니 그 무엇도 파악할 수 없게 되었다. 스파르타식 교육에서 안정감을 얻는 한국인에게는 두려운 이름 , 바로 미지라는 스트레스였기 때문이다. 임원이 상관의 지시를 따르는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그들의 상관이기 때문이다. 그저 상관에게 복종하는 것 뿐이었다. 지향점이 사라지자 일상의 무게는 견딜 수 없는 것이 되었다

(책) 단

‘‘단의 공식’’ 버려라 : 중요한 것을 위해 덜 중요한 것을 버리는 것. ‘더 많이’를 버리고 핵심에 집중 세워라 : 왜 일해야 하는 지 사명을 세우고, 내가 누구인지 정체성을 세우고, 어디로 가야 할 지 길을 세워야 한다. 지켜라 : 단순함의 핵심은 지속 가능에 달려 잇다. p14 GE의 제프리 이멜트(Jeffrey Immelt) 회장은 2013년 10월 BBC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설명했다. " 조직이 커지면서 중요하지 않은 일을 너무 많이 하고 있다. 단순화는 직원들이 중요하지 않은 일에 맞서 정말 중요한 일을 함께 하도록 돕는 도구다.

아빠와 아들

어린이 집을 다니면서 배운 말 중 하나가 ‘방구’다. 그런데 유쾌한(?) 느낌을 주는 이 단어가 꼬마 녀석에게는 다른 사람을 놀리는 용도로 쓰이는 동시에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 붙이는 접미사처럼 쓰이는 것 같다. 그리고 가장 많이 사용되는 대상은 아빠다 -_-;;; 뭐가 그리 바쁜지 첫째 아이에게 쏟았던 시간만큼 둘째 아이에게는 쏟지 못(않?)하고 있다. 부자간이라는 피할 수 없는 외디푸스 컴플렉스때문인지, 8년 전보다 힘들어진 녹녹치 않은 현실때문인지. 그래도 모든 게 핑계겠지. 덕분에 늘(?) 잘해주는 엄마를 유난히 찾고 의지한다.

날 행복하게 하는 건 뭘까

The happiness Project What you do every day matters more than what you do once in a while. 어쩌다 한번 행복하기 보다는 소소한 행복감을 느끼는 게 더 좋을 듯 You don’t have to be good at everything. 모든 걸 다 잘 할 수도 없지만, 그럴 필요도 없다.

오늘 빌려온 책 들

피터 드러커 씨 책은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어서… 구글 관련 책은 지난 번에 도서관에서 잠깐 읽어봤는데 흥미로운 내용이 많다. 가장 똑똑한 개발자들을 모아놓고 가장 좋은(?) 개발 문화를 가지고 있을 듯 해서 어떻게 일하는 지 궁금하다. 지난 번에 읽어본 책 “구글은 SKY를 모른다"에 나온 학벌 중심 주의에 대해 정 반대의 의견이 적혀있기도 해서 조금 혼란스럽긴 하지만 그게 내가 궁금해하는 핵심은 아니니까. How Google Works 이 책도 궁금하다. 9/23일 출간이라고. 그 다음 책은 예전에 어디에선가 소개 글을 읽었는데 흥미로워 보였다.

(책) 마음을 품은 집 - 구본준

제 점수는요? **** 주제를 나눠 건물에 담긴 의미 등을 설명한 책. 교통사고로 줄은 딸을 기리는 아빠의 마음을 담은 이진아 기념 도서관부터 죽은 부인을 기리며 만든 인도 타지마할 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글은 요새는 결코 완벽하지 않다. 안으로 숨으면 얼마 동안은 인정하겠지만, 스스로 나아갈 길을 잃는다.

도서정가제

평소에 별로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도서 정가제가 되는 게 좋겠다 싶다. 평소에 책을 알라딘 중고서점이 아니면 대부분 온라인 서점에서 사는데 이유는 단 하나. 조금 더 저렴하고, 마일리지 혜택이 있어서. 결국 마일리지도 돈이지만. 온라인 서점을 이용하면 책 값을 조금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지만, 여유있게(?) 서점에 들러 책을 둘러보다 책을 사는 경험은 거의 없어졌다. 책 내용도 미리 충분히 보고 ‘이 책이다’ 싶은 느낌이 왔을 때 책을 사는 것도 좋고, 새로 나온 책이 뭐 있나 하고 둘러 보러 서점에 가는 것도 좋고.

[책] 시스템의 힘

(책 사진 출처 : 알라딘) 책 두께는 평범한데 종이 질이 재생종이 같은 느낌이고(좋다는 의미이다. 쓸데없이 두꺼운 종이를 사용하는 책이 많아서) 책 내용도 일단 한번 시작하니 쉽게 넘어간다. 그 만큼 복잡한 내용은 없다는 이야기. 토요일에 상원이 재우고 간 집 근처(걸어서 20분 정도 거리)에 있는 “토끼의 지혜” 북카페에서 완독했다. 힘든 어린 시절(형편도 어려웠지만 혼란스러운 시기에 스스로 혼란스러운 삶을 선택했던)을 지낸 저자가 사회에서도 힘들게 생활하다, 작은 회사를 인수해 운영하다 망하기 직전에 깨달은 내용을 바탕으로 삶과 회사에서 성공을 거둔 이야기다.

하루에 일정 시간 책 보기

핸드폰의 타이머를 30분으로 맞춰놓고 책 보기. 책 보는 습관을 들일 수 있고, 꾸준히 책을 볼 수 있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