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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대중교통 이용하기 2

어제 지하철 여행이 고된지라 아침 10시까지 일어나질 못했다. 어제 가방에 카메라 2개와 MBPr 13인치와 책 1권을 들고 다녔는데 하루 종일 들고 다니니 그게 무척 힘들게 했나 보다. 하도 무겁게 느껴져서 무게를 재봤는데 5kg밖에 안되는데 느낌은 10kg가 넘는 것 같았는데. 오늘은 특별한 일정은 없었지만, 엄마가 출퇴근 길에 오가며 본 이태워쪽 음식점에 가보기로 했다. 그리고 어제 외할머니 댁에 갔으니 오늘은 할머니댁에. 어제의 동선을 대충 보니 버스를 이용하면 되겠다 싶었다. 동네에서 406번 버스를 타면 이태원에 한번에 갈 수 있고, 할머니댁에도 버스로 갈 수 있을 듯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