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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근처 추천 카페

강남역 근처에 있는 카페. 이름은 까먹…. 강남역에 있는 카페 치고는 어울리지 않게 입구가 나무에 가려져 있어 굉장히 자연 친화적인 느낌이 든다. (아쉽게 입구 사진은 찍지 못했…) 그런데 더 멋진 건 실내. 스터디나 회의를 할 수 있는 방 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탁자와 의자가 있는데, 2층은 더 멋졌다. 일반적으로 집근처에 있는 카페와는 전혀 다른 면적과 자연스러운 분위기까지. 카페에선 역시 동강이지 실내 공간도 높은 천장과 조명 덕에 아늑한 느낌을 준다. 커다른 창 밖으로 초록색이 보이니 마음이 편안해 진다.

꿈꾸는 사진기

오전 일찍 찾아가니 손님이 없다. 네비에 제대로 주소가 나와서 따라가긴 했지만, 정말 시골에 덩그러니 하나 있는 카페 아이들을 반겨준 것은 카페 주인집을 지키는 강아지. 많은 손님들을 맞이한 덕인지 낯선 사람들을 보고도 전혀 짖을 내색을 하지 않는다. 덕분에 아이들은 귀엽다고 쓰다듬어 주고 카페에 들어가니 낯선 카메라 모형이 있다. 예전 큰 아이 찍을 때 사용했던 딱 그 조합의 카메라, 캐논 350D 에 24-105 4.0L 렌즈. 조금 무거운 거 빼면 전천후 였는데. 찍을 대상들이 캐나다로 가버려 팔아버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