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00

Canon 5D Mark II

맨날 루머만 돌던 5D 후속제품이 나왔다. 가격도 예상보다 저렴하게 나온 듯하다. 다만 Full HD 동영상 기능등을 제외하고는 3년전에 나온 5D와 동일한 스펙이라 적잖은 캐논 유저들이 실망하고 있다. 근데 내일 출시되는 Nikon D90은 의외로 가격이 높게 책정되었다. 바디만 120만원대, 번들 포함하면 160만원대 란다. 물론 1-2달 지나면 많이 떨어지겠지만 쬐금 실망이다. Nikon D700은 동영상이 없다는 점이 유일한 단점일텐데 현재 가격대가 290만원. 5D Mark II가 출시되면 더 떨어질 것같다. 그나저나 현재 출시된 5D Mark II의 엔화를 기준으로 몇 달전 환율로 계산하면 180만원대인데 이제는 260만원 대라는.

Nikon D700

D300 이란 녀석이 나온 지 얼마 됐다고 정말로 니콘에서 중급형(?) FF 바디를 내 놨다. D300 그 전작인 D3와 D300의 장점을 고루 갖추고 나와 구미가 당긴다. 니콘의 바디가 좋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지만 캐논의 AF를 더 이상 고민해도 된다는 소리에 솔깃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 하지만 FF에 ISO를 6400까지 올려도 노이즈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하니 우왕. 문제는 가격도 있지만, 무게도 있다. 지금 쓰고 있는 350D와 다른 제품 간의 무게 차이를 보면 무려 2배의 무게를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