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nglish dilemma

늦었지만 아이에 대한 영어 공부를 작년 중반부터 시작했다. 일주일에 한번씩 선생님이 방문해서 같이 교재를 읽는 방식이다. 대략 한번 방문에 15분 정도 아이와 함께 있다가 가는 것같다. 그런데 아이가 제발 영어 공부 좀 안하게 해주세요. 란다. 가장 우려했던 결과다. 영어에 대한 기피. 그냥 부담없이 영어를 접하길 기대했는데 아쉽게도 영어에 대한 부담만 키운 꼴이 되었다. 원인은 아마도 일주일에 하루만 선생님하고 함께 하고 예습이나 복습을 챙겨주지 못해 아이가 선생님을 만났을 때 제대로 따라가지 못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주객 전도

Cliomedia, 영어만 할 줄 아는 바보 구구 절절 옳은 소리다. 영어를 잘하는 아이들을 키우는 것보다는 책을 좋아하고, 생각을 할 줄 알고, 정말 필요할때(특히 대학교) 공부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데 투자를 더 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그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생각을 하게 된걸까? comments 내가그린 at 2008-02-01 02:29:02 여기 힌트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1938093 cychong at 2008-02-01 23:37:45 설마요~~ 에이 설마 선거 전에 본 신문기사에서 아직 학교에서 할 일이 있다며 한나라당의 삼고초려를 거절하던 모습을 보고 “멋지다"라고 생각했는데 딱 6개월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