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기운 빠져

새로 구입한 마제스터치 텐키리스 키보드. 택배를 받았는데 왼쪽 윈도키가 잘 안 눌려진다. 신상에 문제가 있는 것도 기분 나쁜데 수리 받으러 토요일 가려고 했더니 토요일은 논단다. 어이 상실. 평일에만 하는 고객센터가 뭐냐고. 월요일에 전화해서 택배로 수리받는 절차를 물어봐야겠다. 핸드폰 소리가 안 들린다. 덕분에 오해 사기 딱 좋다. 전화를 걸어도 통화음도 안 들려서 상대방이 왜 말을 안하고 끊냐고 화낸다. -_- 가볍고 얇은 거 빼고는 하나 장점이 없어 미워하는 마음 뿐인데 이 녀석이 그걸 느꼈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