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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Max saved?

제목 참 잘 골랐다. 예상/기대한 대로 구글이 WiMax 사업에 투자하기로 했다. 그리고 소문대로 Sprint도 WiMax 사업을 Spin-off하고. 관계자들은 이미 소문을 듣고, 내심 기대를 하고 있었다. Sprint가 워낙에 부실하고, 투자 여력도 없고 VC가 투자하기에 덩치가 너무 컸는데 이제 Spin-off를 했으니 투자를 받기가 오히려 쉬워진 셈이다. 개인적으로 구글이 지향하고 있는 웹 서비스을 모바일로 확대하기 위해서는 브로드밴드가 좋은 환경일 텐데 마침 사업 기회가 있는 Mobile WiMax를 고른 것으로 보인다. 상대적으로 적은 투자를 통해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테니.

Picasa for Linux

헉. Google의 Apple에 대한 찬밥(?) 취급이 시작된 건가? Google Calendar가 Safari에 대한 지원을 하지 않고 서비스를 시작한 것도 그렇고, PC용 photo management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Picasa가 Mac OS X가 아닌 Linux용 버전이 먼저 발표된 것도 그렇고. 아무튼 국내에서는 그다지 많이 사용되는 것같지 않지만 한글화도 이미 완료되어 제공되고 있는 Picasa는 아주 아주 유용한 프로그램이다. 사진 로딩 속도도 빠르고, 이미 국내에서도 찍스등과 연계하여 직접 업로드하여 사진 인화도 가능하고.(얼마전에 바로 이 기능을 이용하여 사진 인화를 했는데 대개 독자적인 업로드 프로그램을 써야하는 타 인화업체보다 훨씬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