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duation

드디어 따님 초등학교 졸업

초등학교를 3군데나 다니고 드디어 졸업. 예전(?)과 다르게 학생 들만 강당에서 졸업식을 치르고, 가족들은 반에서 TV를 통해 졸업식 실황 방송 청취 상전벽해다. 초등학교 졸업식 전 날 운동장에 친구들하고 의자를 운동장에 꺼내놨다가 폭설이 내려 교실에서 치뤘던 게 기억나는데. 고등학교까지 모두 운동장에서 졸업식을 했는데 요즘은 그러면 아마 학부모들이 난리를 치겠지. 우리 자식 동상 걸리게 할 일 있냐고. 하긴 우린 왜 이 추운 겨울에 학기가 끝나는 지. 누나가 1년을 지낸 교실에 온 동생. 너도 몇 년 안 남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