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r-cut

단발머리

너무 선머슴처럼 보이지만 본인이 시원하다고 하니. 머리카락이야 금방 자라니까. 그래도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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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After 예뻐지기 위해서는 고통(?)이. 긴장한 혜승이 머리가 너무 길어 다듬어야 하는데 가위를 들고 있는 미용실 이모가 무섭다고 버티다가 갑자기 안 무섭다고 하길래 얼른 데리고 가서 머리를 다듬었다. 처음으로 할머니가 아닌 다른 사람이 머리를 만지는 거라 긴장한 듯했는데 당연히(?) 이내 적응해서 쉽게 마무리 했다. 맘 같아서는 예전의 단발처럼 자르고 싶었지만 단발머리는 관리가 오히려 어렵다는 말에 단발보다 쬐금 길게 했다. 머리를 묶을 수 있을 정도로만. 잘 어울린다. 머리깎고나서 자신이 대견해서 인지 본인도 만족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