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K

GWP

어젠 회사에서 시킨 GWP 설문 조사에 응했다. GWP(Great Work Place)는 회사가 얼마나 다닐 만한지를 알아보기 위해 거다. 몇 년 전부터 회사에서 열심히 떠들고 하는 것같은데 뭐 별반 달라질 건 없다. 임직원들에게 직장에서의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방법이 딱히 있을 리 만무하고, 그런 게 있다고 해도 쉽게 적용해줄 리가 없으니. 재밌는 것은 5단계의 설문 답 중 중간인 ‘보통’이하의 답은 점수가 없단다. 월요일 조회에 랩장이 그런 내용을 ‘정보’로 공유하면서 알려줬다. 어쩌라는 건지. 꽤 많은 설문 항목이 있었는데 보통을 넘는 답을 준 게 1개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