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Going Home

출장 마지막 날. 어째 조용히 지나가나 싶었는데 점심먹고 일이 터졌다. 현장에서 어떤 보드가 죽어서 살아나질 않는다는 거다. 원인 분석을 위해 차를 타고 방문하기로 했다. 근데 현장은 볼티모어. 분위기가 썩 좋지는 않단다. 사실은 나는 가지 않았지만 어제는 다른 두 명이 워싱턴 북쪽에 다녀왔는데 그곳은 영화에서 보이는 것처럼 분위기가 험학한 곳이었다고 한다. 흑인아파트가 현장이라 -_- 금요일 오후라 길이 좀 밀려서 1시간 반을 걸려서 도착한 곳은 정말로 분위기가 그리 좋지는 않았다. 다행이 훤한 낮이라 덜 긴장했지만 1925년에 지었다고 하는 낡은 공장(예전에는 공장이고 지금은 폐허)는 처음 방문하는 거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