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d touch

유부남, 맥, 육아?

간만에 강책임이랑 알라딘 아저씨랑 번개 모임을 가졌다. 작년 말에 한번 보자고 하고선 다들 바빠서 못 보고 있다 지지난 주에 약속을 잡았다 회사에서 약속장소로 출발하려는 찰나 혜승이 팔을 다치는 사고로 못만났는데 어제 만나게 됐다. 맥북 에어 거래를 겸해서. 언제나 그렇듯이 장소는 강남. 간만에 만난 유부남/맥 사용자들의 이야기는 회사생활에서 시작해서, 맥 이야기, 카메라 이야기 그러다 딸 이야기(세 명 다 딸이 있는 지라 서로 딸 뽐뿌는 되지 않는다 ㅎㅎ)까지 갔다가 결국 마지막은 아이팟 터치로 끝났다.

Byline, RSS reader

박모 책임 추천으로 NetNewsWire를 터치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오프라인모드일때 사진이 안 나오는 게 아쉬웠다. 그동안은 글만보다 사진이 꼭 봐야겠다싶은 경우에는 클리핑을 해놓고 집에서 다시 확인하곤 했다. 결국 대안을 찾아보다 Byline을 구입했다. 사전조사에서 Byline 1의 경우 google reader의 카테고리가 유지되지 않았는데 Byline2에서는 고쳐졌다고해서 안심(?)하고 구입했다. 구입하고 나니 아쉽지만 단점이 먼저 보인다. NetNewsWire의 경우 풍선으로 표시되는 안읽은 개수가 정확했는데 Byline은 아주 부정확하다 그리고 google reader의 카테고리가 유지되지만 카테고리내에서 블로그별로 묶이지는 않는다. 마지막으로 가장 불만스러운 점은 ‘느리다’는 점.

osx를 새로 깔고서

역시 OS는 새로 깔아주면 빠르다. 부팅 하드에 아직 사진등을 원복하지 못한 상태라 하드도 널널하고 빠르다. ical 백업할 방법이 없다. 새로 설치하기 전에 iBackup으로 백업도 하고 time machine으로 백업했지만 OS가 달라져서 큰 도움이 안된다. 현재는 touch에 있는 내용이 최종 데이터라 이 내용을 기준으로 맥의 정보를 업데이트 해야 한다. NuevaSync 를 쓰면 우선 google calendar로 백업할 수는 있겠다. 그 다음 다시 초기화한 후 google calendar로 restore하면 되겠지. 이 글 을 참고

NY, iPod Touch, WiFi and GPS

주말에 뉴욕에 갔을 때 iPod touch를 제대로 써먹을 기회가 있었다. 비록 지하철 역에서 지도를 받았지만 길거리를 걷다보면 내가 찾고자 하는 장소가 어디 있는 지 모를 때가 많았다. 뉴욕에 가는 것도 갑자기 결정한 거라(전날 오후에 결정) 어딜 가야 할지, 그곳의 주소가 어디인지를 제대로 정리도 못하고 갔다. 그저 뉴욕에 살았던 사람과, 근래 몇 번 다녀온 사람이 알려준 루트 정보만을 듣고 온 지라. 그러다 Starbucks에 들어가서 시원한 아이스 커피를 한잔하고(그날 무지 더웠다. -_-) 터치를 꺼내 WiFi를 확인해 보니 이상하게도 사파리를 안되는데(T-mobile 안내 페이지가 뜬다) Map은 이용할 수 있었다.

Things touch 데스크탑과 통하다.

Things touch 1.1 Syncs, Syncs, Syncs . 드디어 Things iphone(touch) 버전이 mac에서 돌아가는 desktop 버전하고 싱크가 되기 시작했다. 흠. 지금 앞에 iMac이 없으니 어떻게 동작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desktop 버전도 사야하는 게 아닌가 싶다. 그래야 제대로 된 GTD 시스템이 구축되니. 추가된 것은 sync 기능 만 아니다. 그동안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logging 기능이 보완되었다. 이전에는 완료한 일을 매일 처음 실행시킬때만 logging book으로 옮겼는 데 이제는 things를 실행시킬 때마다 옮길 수 있다.

진정한 sync란 이런 것?

아이팟 터치로 podcast를 듣다가 중간에 세우고, 집에 와서 크레들에 연결한 후 iTunes에 있는 같은 에피소드를 클릭했다. 터치에서 듣던 바로 다음 부터 플레이가 된다. 호~ 이것이 바로 sync의 강점이 아닌가 싶다. 어디에서도 나의 context를 유지해 준다는 점. 생각치도 못했던 기능에 깜짝 놀랐다. 추가) 근데 iTunes에서 실행했던 정보는 iPod으로 전달되지는 않나 보다. iPod에서 실행했더니 다시 원래 위치에서부터 나온다. -_-

Hello World from iPod touch

iMac:~ cychong$ ssh root@10.0.1.198 root@10.0.1.198's password: Last login: Wed Dec 26 22:31:55 2007 from 10.0.1.200 # ls HanRSS_20071225.opml Library Media root.zip # python Python 2.5.1 (r251:54863, Jul 27 2007, 12:05:57) [GCC 4.0.1 LLVM (Apple Computer, Inc. build 2.0)] on darwin Type "help", "copyright", "credits" or "license" for more information. >>> print "hello world" hello world >>> 써놓고 보니 뭔 의미가 있는 지 애매해서 제목 수정. 하긴 태그가 있구나 comments 야옹^^ at 2007-12-27 05:04:45 터치는 정말 멋진 기기에요.

참 묘한 녀석이다. 갈수록 끌린다. 요즘은 한창 jailbreak라고 하는 아이팟터치용해킹 툴이 있어 iPhone에 설치했던 프로그램들을 터치에도 대부분 설치할 수 있다고 한다. 한글입력만 된다면 아주 쓸만한 툴이 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는 아직 물량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자연스럽게 지름신이 엄습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명동 A#에 갔다온 사람 말로는 터치 있냐고 하면 직원이 자신의 개인 소유품을 보여준다고 한다. -_- 언제쯤 물건이 확 풀릴까? 참고로 Jailbreaking 이라는 생소한 용어의 정의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iPod touch 출시

드디어 국내에 출시되었다. A# 오프 매장에서 구입했다는 사람도 있고, CJ등 인터넷 쇼핑몰도 주문을 받고 있다. 흠. comments 야옹^^ at 2007-10-06 11:50:01 아직은 아이폰으로 위로중입니다. -0-;; cychong at 2007-10-06 11:58:13 아니 말이 안되잖아요~~ 아이폰으로 위로중이라니. 부럽습니다. 자유 at 2007-10-08 03:17:50 드디어 나왔군요!!! 전 뭐, 그냥 셔플 2세대나 열심히 들으려구요. cychong at 2007-10-08 04:31:01 전 살짝 고민중입니다. 오늘 클리앙 새소식을 보니 잡스옹이 터치에서 일정입력이 안되는건 버그라고 인정했다고 하더군요. 여전히 불편할 것같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