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d

반갑구나~ 셔플

나의 2번째 iPod 아이폰 수리 보내서 버스에서 잠만 자야 하나 했는데 다행히 셔플이 깨어났다. 예전에 잠수를 하신 이후 충전이 안 되길래 수리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을 것 같아서 그냥 서랍에 모셔놓고 있었는데(중고로 사서…) 오늘 혹시나 하고 다시 연결해 보니 다행히 충전이 된다. 무려 1GB용량이라 노래 수십 곡만 골라도 넘쳐버리지만 잘 고르고 골라서 들으면 될 듯.

10월을 기다리며

10월이면 레오파드가 나오지만 터치도 수입된다. 그때가 되면 터치나 나노 중에 하나를 구입할 생각이다. 두 제품이 기대되는 것은 바로 “비디오” 재생기능때문이다. “비디오"는 미드나 영화도 있겠지만 iTunes에 있는 수많은 video podcast가 더 기대된다. iPaq 4150에서도 Core player를 사용하면 divx나 mpeg4 파일을 볼 수는 있지만 일일이 파일을 옮겨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PC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한 수고일 수 있겠지만 “Sync"의 편리함을 맛 본 후로는 이런 사소한 불편함도 참을 수가 없다. -_- 사실 iMac을 사고 가장 감동받은 것은 “Front Row"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