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

UMB 퀄컴

결국 퀄컴이 UMB를 포기했다. 한때는(아직도 그렇긴 하지만) 특허를 무기로 이동통신 시장을 주무르던 퀄컴이지만 지나친 로열티 요구때문에, 그리고 미국회사이기 때문에 많은 견제를 받아왔다. 전세계 이동 통신의 표준 통일이라는 IMT-2000(3G)는 결국 퀄컴이 주도하는 3GPP2(동기식 방식)과 기존 GSM 기반의 유럽 업체들이 주도하는 3GPP(비동기 방식)로 나뉘어 두 가지를 모두 표준으로 채택했는데, 4G에서는 아쉽게도 쉽게 동지를 얻지 못했다. 여기에는 퀄컴의 잘못도 있겠지만, 결국은 시장이 선택한 셈이다. 10년 전부터 GSM과 cdma 1x/DCS/PCS등의 시장 점유율이 7:3 혹은 8:2였을 텐데 결국 세계 최초로 cdma2000 1x를 상용화한 국내마저 비동기식을 선택해 버렸으니.

힘들어 지는 군

Verizon Wireless to deploy 4G UMTS technology 단말이야 이미 GSM의 수출을 많이 하고 있으니 문제가 없지만 별다른 연고도 없는 WCDMA기반의 시스템 시장은 더욱 힘들어 지겠구나.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