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미국 동부 여행 - 4일 째

오늘은 하루 종일 뉴욕 구경이 예정되어 있다. 실은 오전에 Columbia University를 방문하는 게 있었는데 그냥 따로 다니기로 했다. 대신 점심 저녁은 가이드가 에약해 놓은 한식당에서 먹기로. 가이드를 따라 움직이려던 계획을 갑자기 바꾼터라 목적지나 동선을 몰라 우선 스타벅스에 가서 지도를 보기로 했다. 스타벅스야 길 가다 걸리는 돌처럼 많으니. 누가 봐도 모녀인 두 분 오래된 건물이 많아 늘 공사 중인 뉴욕. 흔히 볼 수 있는 공사 장면 New York Public Library 앞에서. 어쩜 패션까지 똑같은 지

New york in 2008 Summer

그리고 보니 예전 2008년에 뉴욕 갔다온 사진을 안 올렸다. 이럴 수가. 출장 갔을 때 주말에 짬을 내 거기 계신 분하고 뉴욕으로 달렸다. 워싱턴 D.C에서 뉴욕까지 5시간이 넘게 걸렸던 걸로 기억한다. 8월 한더위를 뚫고 저길 달려갔다. 드디어 New York에 들어간다. 가기 전에 그쪽 지리를 잘 아는 분께(뉴욕에서 학교를 졸업한) 1박 2일 속성 코스를 미리 교육받았다. 뉴욕에 들어가 우선 차를 하루종일 주차할 수 있는 외곽 주차장에 넣어놓고(하루 종일 20불인가 25불 정도 했던 듯) 이동은 지하철을 이용하기로 했다.

그녀들 아니 그들만의 뉴욕 여행

그들만의 뉴욕 여행. New york. New york~ 같은 동부쪽에 있지만 차로 운전해서 가면 9시간 정도 걸리는 곳이 뉴욕이다. 마침 한인 여행사에서 버스로 뉴욕을 다녀오는 3박 4일짜리 여행 상품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단다. 전달받은 사진과, 잠깐 동안 들은 전화 통화 내용으로 이해한 여행기. 딱 보기에 뉴욕 같은가? ㅎㅎ 여느 북미 동네랑 비슷해 보인다. 조금 더 길이 좁아 보일 뿐. 역시 아이들은 이런 장남감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지 배경이 썩 좋아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차들이 잘 주차되어 있는 걸 보니 험한 동네는 아닌 듯한데

NY, iPod Touch, WiFi and GPS

주말에 뉴욕에 갔을 때 iPod touch를 제대로 써먹을 기회가 있었다. 비록 지하철 역에서 지도를 받았지만 길거리를 걷다보면 내가 찾고자 하는 장소가 어디 있는 지 모를 때가 많았다. 뉴욕에 가는 것도 갑자기 결정한 거라(전날 오후에 결정) 어딜 가야 할지, 그곳의 주소가 어디인지를 제대로 정리도 못하고 갔다. 그저 뉴욕에 살았던 사람과, 근래 몇 번 다녀온 사람이 알려준 루트 정보만을 듣고 온 지라. 그러다 Starbucks에 들어가서 시원한 아이스 커피를 한잔하고(그날 무지 더웠다. -_-) 터치를 꺼내 WiFi를 확인해 보니 이상하게도 사파리를 안되는데(T-mobile 안내 페이지가 뜬다) Map은 이용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