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gara Falls

Niagara Falls

교회 예배를 마치고 성탄절 기념(?)으로 나이아가라 폭포에 갔다. 이번 겨울은 이상하게 눈도 따듯하고, 눈도 별로 안 오고 있다는데 이날도 오후 내내 날이 찌부등 새로 가져간 카메라로 찍은 첫 사진인데 역시 -_-;;; 그래도 이 사진은 나름 얼굴이 보이네 주차를 하고 다운타운으로 하고 가서 Boston Pizza에서 저녁을 먹기로. 아이들은 아이폰에 빠져서~ 다운타운으로 올라가는 길에 멋진 가로등 장식 날씨가 찌부등하다 싶었는데 피자를 먹고 가게를 나서니 비까지 -_-; 근데 비가 보슬비 수준이 아니었다. 10분을 기다렸지만 비가 줄어들기는 커녕 점점 세졌다.

Niagara Falls in Spring

이번에도 Great Wolf Lodge간 김에 잠깐 내려서 5분 정도 사진만 찍었다. 비록 아주 짧은 시간이었지만 덕분에 Niagara Falls의 4계절을 모두 맛봤다. 언제나 우리를 반겨주는 무지개. 저 멀리 보이는 미국쪽 폭포. 저쪽도 한번 가봐야 하는데… 캐나다 폭포쪽에서 물이 흘러가는 쪽을 바라본 모습 정말 크다 근처에 있는 조형물에서 폼 잡고 몇 번을 봐도 장관이다. 캐나다는 5월이 가장 여행하기 좋은 시기라고 한다. 정말 햇살은 따뜻하고, 바람은 가을 바람처럼 시원해서 절로 기분이 상쾌해진다. 이런 좋은 날씨에 가슴이 확 터지는 듯한 멋진 경관을 볼 수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이다.

Great Wolf Lodge at Niagara Falls

2011년 설날. 의외로 동부 쪽엔 유명한 곳을 찾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에도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에 있는 실내 수영장을 갔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차로 2시간이 안 되는 거리에 있어 많이 찾게 된다. 예전에는 분기별로 한 번 정도, 못해도 일 년에 2번 정도는 여행을 갔는데 그러지 못해서 우리 따님께서 좀이 쑤셔하는 것 같아 실내 수영장을 가기로 했다. 아래 멋진 사진으로 보이는 곳이 바로 Great Wolf Lodge. Great Wolf Lodge는 숙박형 실내 수영장 체인이다.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가서 check-in할 때는 별로 영어 쓸 일이 없어서 좋았다는 :-)

Niagara Falls, again

불과 2개월만에 다시 찾은 Niagara Falls. 지난 번에는 동행한 와이프 친구 부부 차 뒤만 따라갔는데, 이번에는 네비를 빌려서 직접 운전해서 갔다. 다행히 이번에도 가는 길은 전혀 밀리지 않아 2시간도 되지 않아 폭포 근처에 도착. 지난 번에 한번 갔던 터라 헤매지 않고 주차장으로 직행. 날씨가 변덕스러워서 따뜻하게 옷을 입고 열심히 폭포를 그리는 우리 딸 그 결과물은 이렇게 사실적인 그림으로. 어지러워 보이는 저게 바로 물보라. 물보라 증거사진은 이거 캐나다 폭포쪽에서 본 모습. 저 멀리 보이는 작은(?

Niagara Falls

출산전에 짬을 내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다녀왔습니다. 워싱턴 출장갔을 때는 무려 8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엄두를 못냈는데 여기서는 2시간만 가면 되네요. 정말 크네요. 근데 가까이에서 볼 수가 없어서 의외로 예전에 그랜드 캐년에 갔을 때의 감동은 없네요.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 지 아니면 햇살이 너무 뜨거워서 그런지. 폭포 밑으로 들어간다는 배를 타보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한번 해보고 싶다는. 가서 폭포 옆에서 사진 좀 찍고, 이상한 승강기같은 거(Lift인데 나름 멋진 전망을 제공해 준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