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

(책) 단

‘‘단의 공식’’ 버려라 : 중요한 것을 위해 덜 중요한 것을 버리는 것. ‘더 많이’를 버리고 핵심에 집중 세워라 : 왜 일해야 하는 지 사명을 세우고, 내가 누구인지 정체성을 세우고, 어디로 가야 할 지 길을 세워야 한다. 지켜라 : 단순함의 핵심은 지속 가능에 달려 잇다. p14 GE의 제프리 이멜트(Jeffrey Immelt) 회장은 2013년 10월 BBC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설명했다. " 조직이 커지면서 중요하지 않은 일을 너무 많이 하고 있다. 단순화는 직원들이 중요하지 않은 일에 맞서 정말 중요한 일을 함께 하도록 돕는 도구다.

간만에 독서

p64 해결점까지 분명한 길이 있는 경우의 보상은 앞만 바라보며 더 빨리 나아가게 해주기 때문에 도움이 되지만, 양초 문제처럼 도전적인 상황에서 ‘만약-그러면’의 조건적 동기유인제는 효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보상은 사람들의 시야를 좁히며, 기존 물건의 새로운 쓰임새를 볼 수 있는 포괄적인 시야를 흐리게 한다. p65 다른 사람을 위해 작업할 때면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많은 경우에 작업이 즐거움보다는 일에 가까워진다. 반면 나 자신을 위해 작업할 때는 창조한다는 순전한 즐거움을 느끼면서 밤을 새는지도 모르고 일하기도 한다.

Casa Roma

오늘 갔다는 카사 로마(Casa Loma). 토론토 최고의 부호였다는 사람의 집이란다. 자세한 내용인 다른 분이 쓰신 블로그 요기나 위키피디아 참고 근데 우리 딸이 엄청 큰 건가? 왜 이렇게 다리가 길어 보이지? 아니 이 멋진 아줌마랑 아이는 누구야? 이건 또 누구야? 새로 산 카메라가 역시 밝은 렌즈라서 그런지(F2.0) 어두운 곳에서도 사진이 꽤 잘나오는 구나. 역시 comments hyeyoun at 2011-12-14 02:38:27 지선씨 덕분에 좋은 구경했어요…감사..감사..

Ottawa 여행

캐나다의 수도라는 Ottawa. 주변 사람의 추천으로 급하게 호텔 예약하고 다녀왔는데 정말 안 갔다 왔으면 후회할 뻔 했다. 1박 2일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다고 느껴졌고, 날씨도 너무 좋아서 즐거운 여행이 되었다. 토요일 출발해서 일요일 돌아오는 일정이라 길이 밀릴 것이 걱정이 되서 아침 7시에 출발하려고 했는데 정작 눈이 떠진 시각이 아침 7시. 예상보다는 늦었지만 얼른 준비하고 전날 미리 싸놓은 짐을 들고 집을 나섰다. 토론토에서 오타와까지는 4시간 반 가량이 소요된다. 다행히 가는 내내 상원이 자서 큰 문제 없이 갈 수 있었다.

Inside Steve's Brain

요즘 책 읽는 속도가 무척 느린데 실은 이 책을 읽고 있기 때문이다. Inside Steves Brain 아무래도 영어다 보니 -_- 읽는 속도가 느리다. 그래도 영어 난이도가 그리 높은 편이고, 일부는 익히 인터넷등을 통해 한번쯤은 들은 내용이라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면 술술 넘어가는 편이다. 대부분의 애플 혹은 스티븐 잡스의 책이 그렇듯이 그를 중심으로 그가 제품이나 회사 운영등에 갖는 철학등을 여러가지 자료(매체들과의 인터뷰나, 주변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정리를 했다. Jobs의 특징을 하나씩 한 장으로 묶었고, 친절하게 각 장의 마지막엔 요약도 해준다.

아빠 노릇하기 힘들어

아이의 잘못을 지적할 때는 우선 아이의 감정에 동감을 표시하고 아이가 잘못한 점을 지적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대안을 제시 해야 한다고 한다. 만일 아이가 지나가다가 컵을 떨어뜨렸다면 다치지는 않았니? 조심해야지 항상 잘 보고 다녀야지 가 정답 이란다. 그런데 이런 반응이 아니라 또 떨어뜨렸어? 니가 잘못한 거지 그러면 아이는 아닌예요. 그냥 컵이 혼자서 떨어졌어요 라고 한단다. 정말 그렇다. 아까 침대에서 매미를 가지고 놀다가 온 아이가 매미가 침대 밑에 “숨었다고"하길래 싫은 소리를 냈더니 “매미가 스스로 침대 밑으로 들어갔다고” 답을 했다.

거실을 도서관으로

Reference 거실을 서재로 : 작은 아파트 인테리어 리모델링 거실을서재로^^서초 서래마을 루이캐슬 TV 대신 ‘거실을 서재로’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특히 두 번째 사이트의 서재가 맘에 든다. 거실을 서재로 꾸민다면 저런 종류의 서재를

(책) 배움의 기술

나이 서른에 체스와 태극권의 세계 챔피언을 지낸 주인공이 쓴 글. 축구 선수에서 공부 1등으로 이 글에서 소개 받아 읽어봤는데 자기 계발에 대한 내용이지만 그것보다는 “발달이론"이란 부분이 더 기억이 남는다. “발달이론” 이란 지능은 학습에 의해 계속해서 발달한다는 것. 성공을 능력이 아닌 노력과 연계시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노력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자신의 한계를 극복할 생각을 갖게 한다는 것이다. 이건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필요한 이야기가 아닌 가 싶다. 아쉽지만 다른 부분은 대부분 익히 들었던 내용(역시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