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e

Once(2006)

참 단순한 이야기의 영화다. 노래를 작곡/작사하는 거리의 악사(부업은 따로 있다)와 체코에서 이민와 거리에서 꽃을 팔며 힘겹게 살아가지만 오케스트라 단원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피아노를 잘(?) 치는 여자가 만났다. 남자의 꿈인 런던으로의 진출을 위해 여자와 또 다른 거리의 밴드가 모여 데모 테이프를 만든다. 그리고 여자는 남자의 잔잔한 프로포즈(?) 거절하고 아이의 아빠와 재결합한다. 남자도 이미 런던으로 떠났던 여자와의 회후를 기다린다. 정말 아무런 긴장이나 곡선 하나 없는 이 영화가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 이유는 바로 영화음악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