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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축제

날짜를 확인해 보니 오늘(11월 17일)이 서울 등 축제의 마지막 날이라고. 날씨가 을씨년스러웠지만 그렇다고 우리 가족이 집에만 있을까. 오후 늦게 집을 나서 저녁을 먹고 바로 이동. 주차를 하고 유모차에 상원이를 태우고 걸어가는데 의외로 날씨가 춥다. 마침 장갑도 가지고 나오지 않아 손시렵고. 15분 가량 이리저리 길을 건너 등 축제 입구 지점에 도착.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예상치 못하게 인산인해. 저 아래 청계천 바로 옆 길을 따라 걸으며 구경하는 건데 저기를 내려가는 입구쪽은 사람들이 몰려 일부러 안내 요원들이 줄을 꾸불꾸불하게 만들었다.

어린이 대공원

외가댁 근처에 있는 어린이 공원 방문. 온 가족에 이렇게 공원에 온 것도 오랜만이다. 둘째 녀석은 아마 1년 전 쯤에 외할아버지랑 다녀왔을 텐데 기억할 리가 없고. 가을이긴 하지만 햇볕이 아직 따가운 오후 2시라 가볍게 근처에 보이는 동물 몇 가지만 보기로 했다. 역시 여기서도 누나의 사랑은 넘쳐나니 예전과 달리 맹수류도 많이 보강한 듯 싶었다. 창 너머 있는 동물 - 아마 호랑이 있던 것으로 기억 - 보고 있는 두 녀석. 저런 모습 보면 참 좋다.

오랜만에 외가댁에서

정말 몇 달 만에 외가댁 방문. 두 녀석은 여름 내 가지 못한 수영장(?)을 여기서 해결하려는지 옥상에 올라가 물에 첨벙. 물도 차가웠을 텐데 그런 것 쯤이야 하는 아이들의 기개가 하늘을 찌른다. 다행히 지난 번에 두고 간 여름 옷이 있어서 갈아입혔는데 그것 없었으면 휴 옥상위 정원에 핀 이름 모를(나만 모르는 듯) 꽃을 큰 아이가 찰칵

승부

과연 누가 이겼을 까?

한번 누나는 영원한 누나

2010년 7월 2013년 8월 이런 사진을 얼마나 더 볼지 모르겠지만, 이런 사진만 모아놔도 재밌겠다. 그런데 이런 건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사진 DB를 어떻게 구축해야 이런 정보만 쉽게 골라낼 수 있을까? Tag에 ‘feeding’ 이런 거 추가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