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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오크밸리 스키장

2013 겨울 스키장 첫 나들이. (2014.01.18) 방학 전에 한번 다녀오려고 토요일에 그냥 나섰다. 느긋하게 출발해서 가는 길에 내 스키복도 사고. 작년에는 스키장에서 빌려 입었는데 너무 별로였다. 점심때 도착해서 상원이랑 엄마는 근처에 있는 수영장에 가고 나랑 딸은 스키장으로. 작년하고 비슷한 루틴이라 미리 좀 더 준비한 것이 바로 500원짜리 동전. 라커를 빌리거나 스키 거치대를 빌릴 때도 항상 500원짜리가 필요했다는. 그리고 작년에는 스키장 한쪽에 있는 라운지에 있는 라커룸에 짐을 뒀는데(회사에서 빌린 라운지라서 대여료는 무료) 너무 구석이라 스키 장비 반납할 때 동선이 너무 길어서 불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