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

뚝딱 블록 쌓기

잠시 한눈 판 사이에 이런 걸 뚝딱 만들었다. 이런 것도 만들고 신기하네. 상원이는 의외로(?) 이런 쪽을 좋아하네.

수리공 상원이

‘밴저민 프랭클린의 시계는 거꾸로 흐른다’ 라는 영화처럼 며칠 사이 글을 안 올렸더니 올려야 할 글들이 밀렸다. 그래도 연말 연시에 대한 내용이니 안 올리기도 그렇고. 쉬엄쉬엄 글을 올려야겠다. 오늘은 누나 피아노 의자 고치기. 지난 번에 우연히 의자를 만져보니 흔들거리는 게 느껴져서 고쳐야겠다고 맘 먹고는 또 깜박. 그러다 오늘 우연히 만져본 덕에 바로 고치보기로 했다. 역시나 미루면 안된다는… 의자 다리의 흔들림이 심했는데 지금까지 안 망가진 게 다행이다 싶을 정도였다. 아마도 의자에 앉아서 바닥에 긁어서 그런 게 아닌가 싶다.

응답하라 2004

응답하라, 2004. 이사 짐 정리 중 한 박스에서 토마스 기차 세트가 나왔다. 문제는 노선을 구성하는 부품들이 모두 분해되어 있어 조립을 해야 한다는 거.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구성을 못하다 혹시나 해서 블로그를 찾아 보니 역시나 처음 이 장난감을 산 날 올린 글이 있었다. 바로 그 사진 이 사진 덕분에 8년이 지난 후에 다시 복원했다. 8년 전과 같은 모양이지만 이걸 가지고 노는 주인공이 달라졌다는 덤으로 그 당시 우리 딸 사진 토마스 덕분에 8년 사이의 두 아이가 서로 대화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