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vo

은갈치 목욕

2월 중순에 우리 가족과 함께 하게된 일명 ‘은갈치’. 딜러 말에 의하면 ‘푸른색이 도는 은색’이라고 하지만 암튼 별명을 ‘은갈치’라고 지어줬다. 출고 후 세차 한 번 안 해서 꼬질꼬질. 특히 아직 여기저기 공사하고, 황무지같이 건물이 없는 공간이 없는 집 주변 상황 덕에 흙먼지로 뽀얗게 코팅이 되었다. 그래도 앞 쪽은 눈 한번 질끈 감으면 되는데 트렁크 쪽은 어찌 할 수 없을 정도로 흙먼지 팩을 한 상태라, 트렁크 열려고 손대면 휴… 그러다 오늘 우연히 하남 근처에 갈 일이 있어 하남에 생긴지 오래되지 않은 셀프세차장이 있다고 해서 들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