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hlist

D400 Rumor

D300의 후속이라면서 FX(1:1) 면 너무(?) 하잖아. 3월까지 또 기다려야 해? 근데 스펙이 너무 믿음직 스럽지 않다. 그나저나 Nikon이나 Canon이나 1:1이면 쓸만한 렌즈가 없는 건 똑같은데. 다들 무거운 24-70을 쓰던데 그러고 싶진 않고. 어디 18-200 처럼 적당한 무게, 크기의 렌즈가 없을까?

Air Pippen 1 retro

신발을 살 때가 되서 둘러보다 필 받은 신발. 조던 신발 좋아하는 후배는 기왕이면 조던사라고 하지만 내게 조던이면 몰라도 조던 신발에는 큰 미련이 없다. 근데 신발 평을 보니 보온성이 좋단다. 아무래도 농구화다 보니까 발에 착 달라붙나 보다. 쩝. 그렇다면 살 수가 없는데… 아쉽다.

차에 관한 몇까지 wish list

미국 출장중에 탔던 Prius의 통합환경을 잊을 수가 없다. 하나의 LCD를 통해 오디오, 네비, 에어컨등을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고, 각각의 기능 역시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있다. 네비를 사용중에 볼륨을 줄이거나 하면 화면의 윗부분에만 살짝 나타났다 사라진다. 거기에 블루투스 연결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차에 탄 후 시동을 걸면 잠시후에 블루투스가 연결되었다는 말이 뜬다. 요즘 국내에서 나온 차들도 이런 기능이 있는 듯한데 우리 산타에는 어케 안될까? 네비스트3라는 올인원 제품이 있던데 품질에 대해서는 말이 좀 많고, 가격도 -_-

이런 저런 쓸데없는 생각들

RAM이 2G인데 패러렐즈를 실행시켜놓고 쓰다 보면 남은 메모리 공간이 10메가 이하로 떨어질 때도 있다. 아무래도 4G로 업해야 할 시점인 듯. 근데 남은 2G는 우짜지? 얼른 하드도 추가해 줘야 겠다. 350D 중고 시세가 정품인 경우 30만원이 넘는다(의외네) 거기에 애기만두랑 24-105 팔면 돈이 꽤 될 듯하다. 정리하고 정말 니콘으로 가버릴까? 하지만 5D의 FF 뽐뿌는 우짜지? 왜 5D 다음 버전이 빨랑 안 나오는 걸까? 니콘은 5D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을 내놓았다면 전세를 뒤집을 수 있지 않았을까?

Apple TV

갑자기 필 받은 제품. 우리의 뽐뿌쟁이 강책임네 블로그에 있는 글이다.(무단펌 용서~) 제가 어렸을때, 우리집에는 환등기(슬라이드)가 있어서 가끔씩 가족들끼리 또는 손님들과 가족 사진을 스크린에 비춰 가며 보는게 큰 행사중의 하나였습니다. 나중에 커서 사진을 배우면서 교재로 슬라이드를 많이 보게 되었는데, 그때 기억이 많이 나더군요. 그래서 작년에 살림 장만하면서 큰 TV가 생겼는데 이걸로 사진을 볼 수 있는 가장 쉽고 편하고 뽀대나는 방법이 뭔가.. 고민한 결과가 바로 Apple TV입니다. TV에서 보는 사진은 느낌이 또 많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