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부터 지선이가 출근을 해서 혜승이는 앞동에 사시는 어머니 차지가 되었다. 조카 지혜에 이어 혜승이까지. 힘드실 것을 알지만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것이 왠지 불안해서 불효를 하게 되었다.
요즘 지선이는 퇴근후 저녁을 대충 해결하고 혜승이한테 달려간다. 저녁도 제대로 챙겨먹지 못하고, 갑자기 일을 다시 시작해서 그런지 오늘은 체했다고 하네. 쩝…
혜승이는 아침에 잘 웃는다고 한다. 밤새 실컷 잘 자고 났으니 기분이 좋을 수 [...]
지난 주부터 지선이가 출근을 해서 혜승이는 앞동에 사시는 어머니 차지가 되었다. 조카 지혜에 이어 혜승이까지. 힘드실 것을 알지만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것이 왠지 불안해서 불효를 하게 되었다.
요즘 지선이는 퇴근후 저녁을 대충 해결하고 혜승이한테 달려간다. 저녁도 제대로 챙겨먹지 못하고, 갑자기 일을 다시 시작해서 그런지 오늘은 체했다고 하네. 쩝…
혜승이는 아침에 잘 웃는다고 한다. 밤새 실컷 잘 자고 났으니 기분이 좋을 수 [...]
오늘은 혜승이 100일 사진을 찍었습니다. 와이프가 앞집 윤서네 100일 앨범을 보고 괜찮다 싶어서 추천을 받아서 청담동에 있는 모 사진관엘 갔습니다.
그 전에 다른 일이 있어 조금 늦게 출발을 하기도 하고, 일요일이라 길도 조금 밀려서 한 15분 정도 늦게 도착했습니다.
혜승이 2시간 뒤에 다른 예약이 있어서 1시간 40분 내에 다 찍어야 하는데 우째, 혜승이는 도착하자 마자 울기만 하고… -_- 예상은 했지만… 혜승이가 자야할 [...]
오호.. 드디어 100일 지난 지 4일만에 혜승이가 뒤집었습니다. 빨라서 좋을 것은 없다고 어른들은 말씀하시지만 그래도 내가 낳은 자식이 뒤집는 걸 보고 있으니 왜 이리 벅찬지 모르겠습니다.
엄마, 아빠 모두 출근한 낮 10시에 처음으로 뒤집어서 첫 뒤집기는 기록을 못했지만 그래도 같은 날 재현(?)에 성공해서 기록을 남깁니다.
혜승아 수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