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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will be Okay in the end. If it not okay, it is not the end.

Lust for life, lust for 수박 :-)

Without comments

일요일. 푹 쉬어야 하지만 회사에서 프린트 해 와야 할 게 있어 입사 후 두번째로 출근. 물론 정시 출근은 아니고, 느즈막히 11시에 혜승이랑 혜승이 엄마랑 같이 수원으로 출발.

혜승이한테 아빠 일하는 곳도 보여주고. 음 그담에 한 게 없네 -_- 비가 오는 덕에 갈곳도 못하고, 그냥 근처 중국집에서 점심 먹고. 여기서도 혜승의 미모는 허허.. 서빙하는 아줌마 앉아있다 우르르 와서 다들 이쁘다고 한마디씩 하고. 갈때는 “애기야 잘가~” :-)

집에 와서는 간만에 세식구 낮잠 푹 잤다. 아 얼마만인지.

저녁때는 할머니댁에 가서 저녁을 먹었다. 먹고나서 후식으로 수박을 먹는데 벌건(?) 수박을 보더니 혜승이 흥분을 하고는 수박을 향해 돌진. 아직은 자발적으로 기지도 못하는데 왠걸 음식을 보더니 흥분해서 뛴다(?) 음.. 그냥 조금 긴다. 음 그냥 발을 잡아주니 반발력으로 앞으로 한번 점프한다. 허허. 이건 사실인데.

내일부터 4일간 용인으로 합숙 교육을 가는 터라 혜승이를 4일간 못 본다. 4일 후에는 많이 커서 뛰어다니겠지?

Written by cychong

May 25th, 2003 at 9:28 pm

Posted in 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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