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a0sa.com

Everything will be Okay in the end. If it not okay, it is not the end.

Archive for June, 2003

앉아노는 혜승이

With one comment

주말에 본 혜승이의 새로운 점은 이제는 혼자서도 잘 앉아있다는 거다. 누워있다 혼자 힘으로는 아직 앉지 못하지만 앉혀두면 그래도 예전과는 달리 안정감이 느껴진다는 거다. 앉혀놓고 책을 쫙 펴놓고 앉아서 논다. :-)

그래도 요즘엔 계속 설사를 한다. 아직 감기도 안 낳고. 그래서 약을 먹이는데 약을 억지로 먹이다 보니 이제는 혜승엄마 아빠가 약을 먹이려는 기미만 보여도 버틴다. 몸을 뒤로 활처럼 젖히면서 몸을 쫙 편다. 발로 밀어대고 손으로는 입을 막을려고 하고. 혼자서는 힘들다. 그래서 결국 혜승엄마 품에 안 겨놓고 먹이고, 나는 머리를 잡는다. -- 2:1 그래야 이긴다. 안그러면 온 힘을 다해 버티는 혜승이를 이길수가 없다. 먹을때는 찡찡거리고 울기도 하지만 먹고나면 그새 활짝 웃는다. :-) 다행히다. 약의 향을 맡아보면 내가 먹고 싶으니… --

빨리 낳아서 바람 쐬러 가야 할텐데.

Written by cychong

June 29th, 2003 at 9:46 pm

Posted in She

앉아 노는 혜승이

Without comments

주말에 본 혜승이의 새로운 점은 이제는 혼자서도 잘 앉아있다는 거다. 누워있다 혼자 힘으로는 아직 앉지 못하지만 앉혀두면 그래도 예전과는 달리 안정감이 느껴진다는 거다. 앉혀놓고 책을 쫙 펴놓고 앉아서 논다. :-)

그래도 요즘엔 계속 설사를 한다. 아직 감기도 안 낳고. 그래서 약을 먹이는데 약을 억지로 먹이다 보니 이제는 혜승엄마 아빠가 약을 먹이려는 기미만 보여도 버틴다. 몸을 뒤로 활처럼 젖히면서 몸을 쫙 편다. 발로 밀어대고 손으로는 입을 막을려고 하고. 혼자서는 힘들다. 그래서 결국 혜승엄마 품에 안 겨놓고 먹이고, 나는 머리를 잡는다. -- 2:1 그래야 이긴다. 안그러면 온 힘을 다해 버티는 혜승이를 이길수가 없다. 먹을때는 찡찡거리고 울기도 하지만 먹고나면 그새 활짝 웃는다. :-) 다행히다. 약의 향을 맡아보면 내가 먹고 싶으니… --

빨리 나아서 바람 쐬러 가야 할텐데.

Written by cychong

June 29th, 2003 at 8:48 am

Posted in She

혜승이 이유식 진짜 시작

Without comments

드디어 혜승이 이유식 시작. 혜승 엄마가 사과 긁어서 즙을 줬더니 낼름낼름 받았먹는다. 아무래도 긁는 속도가 느려서 조금 천천히 줬더니 빨리 달라고 손으로 보행기를 때린다. 내친김에 혜승엄마 배달온 미음 도전. 오호. 역시나 잘 먹는다. 녀석… 정말 때가 되면 알아서 다 먹나보다.

오늘 병원에서 확인해보니까 키가 2센티 정도 평균보다 작던데 아무래도 요즘 몇주간 아파서 그런것같다. 어여 어여 먹고 튼튼하게 자라야할텐데

Written by cychong

June 27th, 2003 at 10:18 pm

Posted in She

인기인 혜승이 :-)

Without comments

가끔 잘 나온 사진이 있으면 PDA 동호회인 클리엔에 올려놓는다. 클리엔에는 사진 자료실에 아주 활발해서 하루에 수십개의 각종 사진이 올라온다. 주로 염장지르는 연인들 사진 :-), PDA사진, 각종 장난감(PDA, 시계, mp3 player notebook등), 작품사진(꽃, 풍경 등등) 그리고 가족 사진들.

혜승이 사진을 가족 사진들에 올려놓았는데, 허허… 반응이 장난아니다.

링크 <—- 클릭!!!

Written by cychong

June 27th, 2003 at 10:16 pm

Posted in She

혜승이 어제부터 진짜 이유식 시작했지만…

Without comments

혜승이 어제부터 아기밥에서 이유식 배달시켜 먹는다 누구 엄마는 이유식래시피까지 만들며 정성껏 만들어 먹이는 판에 게으른 혜승엄마 재료사서 만들어 먹이는 게 더 비싸고 맛도 없다며 그냥 주문해서 먹기로 했다 -_-;

그런데 이렇게 비싼 이유식을 혜승이 먹기 싫다며 뿌리친다 별로 배가 고프지 않았는지 계속 뱉어내고… 몇 번 시도하다 결국…저녁에 오이 하나로 때운 혜승엄마가 꿀떡 꿀떡 다 먹어치웠다 거 맛있드만 … 짜슥 왜 안 먹는거야? 이 작은 것 하나에 얼만 줄 알어? 이거 하나가격이면 엄마 회사식당에서 이틀 먹는다

혜승아 이유식에 빨리 적응해서 맛나게 함 먹어보자~

Written by cychong

June 27th, 2003 at 9:54 am

Posted in She

혜승이는 회복중

Without comments

혜승이의 회복세가 완연하다. 그간 코감기때문에 목도 쉬고, 가래도 껴서 잘 웃지도 않고 설사하고 그랬는데 오늘은 많이 좋아진게 눈에 보일 정도다. 우선 잘 웃는다. 그간 얼러도 잘 웃질 않았는데 이제는 혜승이 엄마 아빠를 보자마자 웃는다. :-) 이쁘게. 설사도 안한다. -_- 오늘은 응가를 되게 했단다. 허허.

그동안 아파도 먹는 양은 줄지 않았는데 덕분에 회복속도가 빨랐나 보다. 그래서 간만에 사진 좀 찍었다. 어서 가서 편집(?)해서 올려야지..

기대하시라. 그간 혜승이가 얼마나 예쁘게 컸는지…

Written by cychong

June 25th, 2003 at 9:06 pm

Posted in She

1주일만의 글

Without comments

일주일만의 글이다.

그간 혜승이도 아프고, 혜승아빠도 아파서 홈피에 신경을 못 썼다. 혜승아빠는 몸살에 이은 감기 -_-. 혜승이는 감기. 쩝. 혜승이는 감기때문인지 영 웃는 횟수가 줄었다. 아프기 전에는 얼러주기만 해도 잘 웃고, 첨 보는 사람이 얼러도 잘 웃었는데 이제는 두리번 거리기만 한다. 엄마만 찾고. 그래도 어제는 조금 낳았는지 엄마랑 잘 놀았다. 깔깔대면서.

토요일에 소아과에 갔더니 귀에 염증이 생겼단다. 쩝. 원래 애기들은 첫돌때까지는 잘 안 아픈다고 한다. 면역력이 있데나. 암튼 근데 첫돌전에 일주일 넘게 감기가 계속되서 걱정이 되서 소아과에 갔더니 그렇단다. 얼마나 아플까.

그래도 수요일에 데려와서 잘 때는 밤새 안 자고 울어서 엄마를 힘들게 하더니 주말에는 그래도 새벽 4시까지 푹 잤단다. 몸이 조금 나았나보다. 여전히 기침하면 누런코가 나오고, 가끔씩 코구멍에서 풍선이 터지지만 -_- (험. 이미지 관리해야 하는데)

그래도 어제는 혜승아빠 아픈 몸을 이끌고 분당엘 갔다. 혜승이가 자꾸 보이는 것들을 입에 넣고 빠는 터라 제대로 빨 수 있는 게 있을가 하고 한토이에 갈려고 갔다. 근데 물티슈랑 겉싸게를 안 가져가서 오래 있을 수 없는 상황이 되서 그냥 플라자 5층에 가서 둘러봤다. 다행이 5층에는 유아 휴게실(?)이 있어서 맘마 먹이기도 편하고, 물티슈도 맘대로 쓸 수 있었단다. 마침 또 혜승이가 응가를 해서 거기서 해결하고. :-)

가서 혜승이꺼 왕창샀다. 이것저것 사다보니 헉. 분유값이 문제가 아니다. 그래도 혜승엄마 사고 나서 “어 돈 왕창 써서 시원하다” 허허… 역시 돈은 많고 봐야한다. 그간 이런 저런 일때문에 쌓인 게 많을텐데 혜승이꺼 사고 좀 풀렸나 모르겠다.

이번주에는 혜승이도 낳고, 혜승아빠도 나아야 할텐데.

Written by cychong

June 23rd, 2003 at 8:28 am

Posted in S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