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a0sa.com

Everything will be Okay in the end. If it not okay, it is not the end.

Archive for November, 2003

아토피란…

Without comments

이제 시작인가?

며칠동안 혜승이 아토피가 좋아지는 가 싶더니 그제부터 설사를 하더니 그 때문인지 그동안 괜찮았던 다리쪽 피부도 트러블이 생기기 시작했다. 문제는 가려워서 긁는 바람에 혜승이 다리에 손톱자국이 날 정도라는 거다. 얼마나 가려웠으면.

혜승이를 봐주시는 혜승할머니는 또 몸살 감기에 걸리신거 같다. 몸도 안 좋다고 하시고. 광주에 있는 혜승엄마도 목감기에 고생하고 있고, 나도 허리가 안 좋고.

그래서 혜승엄마보고 오늘 올라오라고 했다.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멀리서 혜승이 아프다는 소리만 듣는 혜승엄마 맘이 어떨지. 옆에서 보는 할머니는 또 어떻고.

답답하기만 하다.

Written by cychong

November 13th, 2003 at 7:51 am

Posted in She

[동영상] 추리닝 입고 외출 준비 끝~

With 2 comments

혜승이 멋진 추리닝 입은 모습

동영상

클 줄 알았는데 기저귀 하고, 면으로 된 바지를 입고 또 입었더니 쭉쭉 빵빵! (쭉쭉은 아직 아닌가?)

Written by cychong

November 11th, 2003 at 9:28 am

Posted in She, photo

우리 동네 카수~ 정혜승

Without comments

혜승엄마 노래에 맞춰 춤추는 혜승이. 에구 마이크도 들고 있네?

동영상

Written by cychong

November 11th, 2003 at 9:24 am

Posted in She, photo

병원 다녀온 후

Without comments

걱정했던 대로 아토피란다 -_- 의사말이 아토피 초기여서 관리를 잘 해주면 괜찮다고는 한다. 근데 책을 봐도 그렇고, 의사말도 아토피는 평생 몸에 지니고 가야 하는 거라고 하니 그게 답답하다. 유전적인 이유인지, 환경때문인지 아무튼 우리가 혜승이한테 한가지 짐을 더했다는 생각에 답답할 뿐이다.

가서 의사 진료받고, 30분을 기다려서 마사지를 받고 왔다. 마사지하는 간호사가 외출을 하는 바람에. 한 20-30분 정도를 받았다. 그 병원에서 만든 로션을 사용해서 다리부터 얼굴로 거꾸로 올라가는 방법이다. 첨에는 처음보는 간호사 언니를 보고 긴장해서 가만히 있던 그녀가 결국 다리가 끝내는 몸을 뒤집고, 뒤틀고 -_- 암튼 힘들었다.

우울한 마음으로 집에 오는데 왜 그리 길은 또 밀리는지. 교통만 밀리는 압구정동. 왠지 타락한 도시의 모습을 보는 듯해서 빨리 탈출하고만 싶었다.

병원에서 처방받은 것을 알아보니 가려움을 덜어주는 시럽과 약한 스테레이드제 연고다. 스테로이드가 몸에 좋지 않은 거라고, 성장에 지장을 줄 수도 있고, 자칫하면 내성만 키울 수 있기때문에 좋지 않다고 하는데 어쩔 수 없이 써야 한다고.

집에 와서 시럽 먹이고, 연고도 발라주고, 정성스레 아토팜으로 마사지도 해주고. 할머니가 더 힘들어지셨다. -_-

토요일 저녁에 혜승엄마가 올라와서 금요일에 구의동엘 갔다. 지난 주에 혜승엄마가 왔다 갔다 무리하게 움직이는 바람에 감기에 들고, 덕분에 혜승할머니도 감기들고, 혜승이 외할머니도 감기들고. 저녁에 나도 가서 금요일 밤, 토요일 밤 이틀밤을 자고 왔다. 가서 뒹굴뒹굴하고. 열심히 혜승이만 봤다. :-)

며칠지나니까 많이 좋아진 것같다. 혜승이 한쪽 어깨가 빨겠는데 이제는 색깔이 많이 약해졌다. 시럽덕분인지 가려움에 몸을 긁는 것도 줄고. 대신 머리카락쪽을 긁는다. -_-

그래도 나아지는 것같아 다행이다.

그래서~~~~ 이번 주말에 지른 것이

  • 전기 안 쓰는 가습기
  • 삶은 세탁기
  • 세탁기 세탁조 살균(?) 하는 거
  • 애기 전용 세제
  • 침대용 119(샬균?)

등이다. 한 40만원 넘게 지른 것같다. 거기에 - 기저귀 까지 샀으니 50만원을 질렀다.

이제 남은 것은 공기 청정기. 오히려 몸에 안 좋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고민하고 있다. 나쁘지 않다면야 바로 질러야겠다. PDA가 뭔 소용이냐. 자식한테 좋다는데

Written by cychong

November 10th, 2003 at 8:20 am

Posted in She

어쩔 수 없다. -_-

With one comment

어쩔 수 없다. 병원 내용이랑 상관없이 아무래도 공기에 대해서는 투자를 좀 해야 할것같다. PDA를 포기하는 수밖에…

지금 고려하고 있는 것들.

전기 안쓴다는 가습기 http://www.interpark.com/malls/sitemap/MallDisplay.jsp?COMM_001=0000100000&COMM_002=1&GOODS_NO=1811897

샤프 공기청정기

http://www.interpark.com/malls/sitemap/MallDisplay.jsp?COMM_001=0000100000&COMM_002=0&GOODS_NO=1653964

샤프 청정기 큰 거 하나 http://www.interpark.com/malls/sitemap/MallDisplay.jsp?COMM_001=0000100000&COMM_002=0&GOODS_NO=1734990

샤프 청정기들… http://www.interpark.com/search/gate/SearchTotalResult.jsp?sort=0&class1=0&qry=%BB%FE%C7%C1&pqry=%C3%BB%C1%A4%B1%E2%0BD0%0B0%0B%0B%0B%0B%0B%0B%0C&rstart=1&again_qry=%BB%FE%C7%C1

Written by cychong

November 6th, 2003 at 10:27 am

Posted in She

혜승이 피부병?

Without comments

요즘 혜승이 피부가 안 좋다. 며칠전부터 자꾸 긁더니 이제는 몸에 알레르기처럼 벌겋게 피부질환이 생겼다. 며칠간 로션도 발라보고 병원엘 다녀와도 별 소용이 없다. 병원에서는 그냥 별 문제 없다고, 대부분 없어진다고만 말을 하고. 큰 병원엘 가서 알레르기나 아토피 검사를 받아보라고 한다. 원인 물질을 찾아보라고.

며칠동안은 혜승이가 가려워서 짜증도 많이 내고, 새벽에 긁느라고 깨기도 한단다. 휴~

조그만 녀석이 얼마나 가려울지.

이것때문에 아기밥도 안 먹고 우유만 먹는데도 가라앉질 않는 걸 보니 이유식은 원인이 아닌가 보다.

그래서 오늘은 아기밥에서 하는 병원엘 가볼려고 한다. 아무래도 제대로 검사를 해보는게 나을 것같다.

걱정이다. 피부 안 좋은 엄마, 아빠 만나서 혜승이가 고생하면 어쩌지.. 제발 아무 문제 없기를…

Written by cychong

November 6th, 2003 at 8:15 am

Posted in She

갈비 뜯으며 좋아하는 혜승이

With one comment

늦었지만 지난 주 일요일에 있었던 혜승이 증조 외할머님 생신때 찍은 동영상입니다. 고기 하나 들고서 무척 좋아하는 모습 :-) 카메라를 들이대니까 안주겠다고 “안돼”를 외치는 혜승이

동영상

아래는 감자 냠냠 잘 먹는 모습

동영상

아싸 BMW다.

Written by cychong

November 3rd, 2003 at 11:31 am

Posted in She,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