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때문에 OS도 못 깔겠다.

역시 리눅스가 짱이다.
집의 윈도우가 너무 느려서 XP를 새로 깔았는데 네트웍에 연결하는 순간 바로 RPC 공격을 당해서 리부팅을 시켜버렸다. 업데이트를 할려고 해도 안되고, 정말 한심한다.
이딴 OS를 써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처량하다. -_- 덴장..

코보다 눈이 크다고요?

오늘 혜승이 할머니네 앞집이 이사갈때 앞집 사람이 혜승이를 봤나보다. 역시나 눈이 이쁘다고 했다는데 오늘 나온 문제의(?) 발언. “눈이 이쁜데 어떻게 눈이 코보다 크냐?”

정말 생각해 보니까 혜승이는 눈이 크고, 상대적으로 코가 좀 눌려서 눈이 코보다 더 큰 것같다. ㅋㅋ

혜승이 여우짓~

혜승이의 여우짓 아니 이쁜 짓이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다.
혜승이는 원래 노래소리만 들리면 춤을 잘 춘다. 뭐 다른 애기들도 그렇겠지만.
암튼 근데 요즘은 그 춤추는 것이 좀 더 격렬(?)해졌다. 🙂
소리를 상하로 흔들면서 추는게 어찌나 이쁜지.
역시 키우는 재미는 딸이 최고다 🙂 (언제 아들을 키워놨남?)

요즘 혜승이가 하는 이쁜짓은 달려와서 안기는 거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혜승이가 오지 않는다. 그때 두 팔을 쫙 벌리고 “혜승아 사랑해요~”하고 말해주면 웃으면서 막 달려와서 두 팔로 목을 꼭 안는다. 너무 이쁘다.:-) 자자 어여 어여 처녀 총각 여러분들 시집, 장가가서 딸 낳으세요. 정말 키우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어머니의 뽐뿌~~~

울 엄마를 뽐뿌질해서 이번에 맛이 간 17인치 CRT 모니터 대신 15인치 LCD 모니터를 사시게 했다. 🙂

모델은 LG 1510S. 이전 모니터를 7년 써서 그런지 A/S 기사가 왔다가 전화를 통해 고칠지를 물어봤다. 일단 스위치에 불이 들어오는 것같으니까 내부 문제인 듯하다고. 만일 스위치에 불이 안들어오면 간단하게 스위치 버튼 문제같은데 그게 아니면 견적이 커진다고(참고로 고장은 스위치를 눌러도 모니터에 화면이 안나오는 다는 점)

그래서 요즘 나오는 20만원짜리 CRT랑 40만원짜리 LCD를 고민고민했다. 회사에서 나오는 C급 LCD도 신청해 보고. 쩝 내가 당첨될 운이 있는 녀석은 아니지…

근데 LG에서 A/S 기사가 간 후에 전화가 왔는데 LG에서 모니터를 싸게 판다고 한다. 다나와에서도 39만원이 최저가인 모델을 389,000원에 주겠다고.
그래도 고민은 좀 했는데 아무래도 더 싸게 사는 방법은 없어 보며 신청했다.
그게~ 오늘 왔다. 아싸..

모니터 고장난 이후로 혜승이 컴퓨터 볼때마다 “인거”하면서 졸랐는데 이제 보여줄 수 있겠다. 그래도 하루에 1-2번만 보여줘야겠지만.

20만원짜리 17인치 CRT에 비해 가격은 2배지만 그래도 전자파가 안 나온다고 하니까 혜승이나 엄마/아빠 눈 보호를 위해서도 LCD가 나을 듯해서 졸랐다.
이제는 혜승이가 화면 누를 것을 대비해서 액정필름 하나 사야겠다.

궁극의 뽐뿌 키보드는 바로 이거다~

kensington.jpg

정말 이쁘게 생겼다.
하긴 요즘에야 이쁘게만 생긴 키보드가 널려있다. 근데 이 녀석은 거기다가 알프스 기계식 방식이다. 헉.. 그 말로만 듣던.

1달전쯤에 샀던 해피해킹키보드는 영 손에 익지 않아 다시 팔고, 오늘 세진 기계식 키보드를 구입했는데 영 이녀석은 손맛이 아니다.
예전부터 컴퓨터를 꾸밀때 다른 건 몰라서 사람과 인터페이스하는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는 중요하게 생각했다. 성능이 떨어져도 사용하는 사람이 편한게 더 낫다는 신념때문이다. 그래서 마우스도 항상 로지텍것만 고집하고 있다. 손에 제일 편하기때문에.
암튼 예전에 아론 기계식 키보드를 다른 키보드 1만원할때 3만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샀었는데 1년을 못버티고 맛이 가는 바람에 버린 “안좋은” 추억이 있어 아론 키보드는 선뜻 손이 나가질 않는다. 그러던 차에 세진에서 기계식키보드를 일부 새로 만들었다고해서 기대를 하고 구입했는데 왠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너무 무겁다고 할까? 키가 너무 낮다는 생각이 든다. 왠지 오타도 많이 나고. 아직 익숙치 않아서 그런건가? 암튼 며칠 더 써봐야 겠지만 첫 인상은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손가락이 그리 편하지도 않고. 쩝.

그러던차에 본 키보드가 바로 저 키보드이다.
뜨아. 이쁘고, 키감 좋은 기계식 키보드. 바로 저거다~
하지만 뭐 내 손에 안 맞으면 소용이 없긴 하지…

kbdmania.net review

이게 무슨 VDSL이야. 이 도적 놈들아

speed.nca.or.kr
다운로드 속도: 375 kbps (47 kB/s, 374789 cps)
업로드 속도: 3.6 Mbps (452 kB/s, 3619056 cps)

speed.kornet.net
단위 Kbps 최대속도 평균속도 최소속도
다운로드 1.65 Mbps 845 Kbps 0 Kbps
업로드 4.08 Mbps 3.43 Mbps 2.69 Mbps

벤치비
download 384.3kbps
upload 2.887kbps

도둑놈들. 그래도 지들 회사에서 만든 시험에서는 500kbps 넘었다고 문제 없는 거란다. 어이가 없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