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혜승이 예방접종

지난 주 토요일 혜승이가 맞은 예방접종은 MMR이랑 뇌수막염.

MMR이란 홍역이란다.

참고
* http://user.chollian.net/~jazzy67/Measle.htm
* http://www.wedo.co.kr/child/babysense/sense028.htm

월요일 피곤하다~

늘 그렇듯이 월요일은 피곤하다. 달리 월요병이 있는 것도 아닌건만,
암튼 주말에 찬바람을 쐬어서 그런지(날이 그리도 좋았건만) 갑자기 오후부터 콧물이 주르르 흐른다.
덕분에 간만에 땡퇴근했다. 날도 우중충하고.

감기 옮을까봐 혜승이 보러가지도 못했는데 아들이 독감에 심하게 걸려 못 오는 줄 알고, 그리고 혜승이가 때가 되니 “아빠”를 찾아서 혜승이 할머니가 혜승이를 업고 왔다. 덕분에 오늘은 혜승이 눈망울을 못 볼 줄 알았는데 개근했다. 🙂
녀석 날 보자마자 또 그 귀여운 목소리로 “아빠”를 찾는다.

감기가 옮을 까 일찍 가라고 했더니 혜승이 찡찡댄다. 결국 나도 같이 간다고 했더니 할머니 등에 업힌다. 정말이다. 혜승이가 말귀를 다 알아먹는 다니깐요~ “아빠도 간데”라는 한마디에 두말없이 바로 할머니 등으로 돌진.
결국 난 또 거짓말을 하게 됐군.

매일같이 혜승이 몰래 도망오는데 그것도 모잘라 이제는 대놓고 거짓말까지 했으니. 쩝.
아 머리가 아프거나 한 것은 아닌데 몸에 힘이 없는 걸 보니 몸살기운이 있나 보다. 얼른 자야겠다.

주말 미술관 다녀온 건 내일 회사가서 써야겠다.

[동영상] 용감무쌍 혜승이

혜승이는 겁도 없어요~

그네를 타는데 “더” “더”를 외치네요.
아 실은 외쳤다기 보다는 깔깔대며 좋아하는 것이.
녀석 엄마 닮아서 용감한 가 봅니다.



Download

건망증

쩝.
오늘도 사원증을 안 가져왔다.
얼마전에도 외투를 바꿔입고 오면서 사원증을 두고 왔는데 오늘도 잠바를 갈아입으면서 사원증을 두고 왔다.

화가 난다. 요즘 들어 자꾸 깜빡깜박한다.
한번이야 그럴 수 있다치지만 며칠만에 또 그러다니.
그렇다고 맨날 한가지 옷만 입을 수도 없고.

게다가 사원증을 하루만 안 가져와도 기분나쁜 경고장이 날아온다.
3번 안가져오면 사유서 쓰고 어쩌고 난리를 떨어야해서 더 기분나쁘다.

아침부터 이게 뭐람.

두물머리?

우연히 인터넷에서 두물머리라는 곳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사진을 몇 장 봤는데 평화롭고 조용해 보였다.
좀 자세히 알아보고 날씨 풀리면 한번 다녀와야겠다.
얼마나 먼 곳인지.

그러고보니, 춘천쪽도 가본지 꽤 오래됐네

혜승이 동영상 대거 등록

에효. 사진도 못찍고, 동영상이나 열심히 찍어야겠다.

일단 초기니까 로딩시간 느려지는 거 감수하고, 그냥 embeded tag를 사용해서 등록~ 나중에 고쳐야지.

혜승이가 아빠, 엄마등등 부르는 소리. 깜찍한 것.

동영상

혜승이 벌써 낙서한데요~

동영상

혜승이가 요즘 푹 빠져있는 동물 놀이~ 혜승엄마가 직접 크레파스로 색칠해서 코딩까지 해서 만든 거래요~ 덕분에 요즘에는 컴퓨터 보여달라는 이야기가 별로 없어요. ㅋㅋ

동영상

혜승이 버전 “여보세요~” 잘 들어보면 알아요. 뭔 소리인지.

동영상

해방의 날?

드디어 mp3와 PDA의 보안이 풀렸다.
그동안 mp3와 PDA의 사용을 막아왔는데 4월 1일자로 결재를 받으면 사용이 된다고 한다. 이제서야 좀 말이 통하는지. 2년이 넘게 걸린 듯하다.

아~ 고민이네. mp3를 사용하는 건지 아니면 mp3가 되는 PDA를 사야하는 건지. PDA 사면 혜승이 사진이나 동영상도 돌아다니면서 볼 수 있는데 🙂

"아빠엄마"

주말내내 혜승이가 입에 달고 다닌 또 한가지 말

“아빠엄마”

오랜만에 엄마랑 아빠랑 같이 있어서 그런지 계속해서 “아빠엄마”를 붙여서 부른다. 🙂 어쩜 그렇게 잘 아는 지.

(맞다. 나 팔불출이다. 내 집에서 내가 팔불출 노릇하는데 구박 안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