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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will be Okay in the end. If it not okay, it is not the end.

Archive for March, 2004

지난 주 혜승이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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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토요일 혜승이가 맞은 예방접종은 MMR이랑 뇌수막염.

MMR이란 홍역이란다.

홍역을 일으키는 원인균은 홍역 바이러스입니다. 과거에는 봄/가을로 흔한 질환이었으나, 요즈음은 많이 감소하였고 계절에 관계없이 일시적으로 유행하는 형태로 나타나게 됩니다. 감염된 환자와 직접 접촉이나 비인두 분비물에 오염된 물품의 매개로 전파되지만, 드물게는 공기매개로 전파(airborne transmission)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홍역 바이러스는 호흡기도를 통하여 침입하며, 기도점막에 정착해서 증식합니다. 또한 홍역바이러스는 태반을 통과하기 때문에 태아가 감염되어 선천성 홍역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홍역은 가장 쉽게 전파되는 전염병 중의 하나입니다. 소아의 잠복기는 10-12일 이며, 미리 면역글로불린을 투여받은 경우에는 21일 까지도 가게됩니다. 이후 발진이 나타날때까지는 12-14일이 걸립니다. 전염성이 있는 시기는 발진이 나타나기 전 5일경부터 발진이 나타난 후 5일경까지입니다. 홍역은 증세의 경중에 관계없이 한 번 걸리면 강한 면역이 생기므로 두 번 다시 걸리는 일은 없습니다. 또 생후 3개월까지의 아기는 어머니로부터 받은 면역체를 가지고 있으므로 홍역에 걸리지 않습니다. 그 후는 면역체가 감소하여 7개월 이후에는 없어져버립니다. 따라서 생후 6개월까지는 걸릴 가능성이 적고 걸려도 경증이며, 7개월부터는 걸리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은 유아기에 걸리지만, 최근에는 생백신의 보급으로 홍역환자가 감소했기 때문에 소아기에 감염하지 않고 성장하여 성인이 된 뒤에 감염(발병)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출처 : http://user.chollian.net/~jazzy67/Measle.htm

뇌수막염은

일반적으로 뇌수막염 예방접종이라고 할 때는 해모필루스 인플루엔자 b형 백신 즉 Hib성 뇌수막염 예방접종을 가리킵니다. 해모필루스 인플루엔자는 뇌수막염이나 패혈증, 폐렴, 후두염, 관절염 등을 일으키는데, 이 균에 의해서 생기는 병들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Hib성 뇌수막염은 우리나라에서는 일년에 몇백 명밖에 안 걸리는 극히 드문 병이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 병에 걸리면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접종하는 분들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맞으면 거의 예방이 되고 이상 반응도 적은 안전한 접종이지만, 1회 접종 비용이 40,000원으로 좀 비싼 것이 흠입니다.

라고 한다. 출처 http://www.wedo.co.kr/child/babysense/sense028.htm

Written by cychong

March 30th, 2004 at 2: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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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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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이 월요일은 피곤하다. 달리 월요병이 있는 것도 아닌건만, 암튼 주말에 찬바람을 쐬어서 그런지(날이 그리도 좋았건만) 갑자기 오후부터 콧물이 주르르 흐른다. 덕분에 간만에 땡퇴근했다. 날도 우중충하고.

감기 옮을까봐 혜승이 보러가지도 못했는데 아들이 독감에 심하게 걸려 못 오는 줄 알고, 그리고 혜승이가 때가 되니 “아빠”를 찾아서 혜승이 할머니가 혜승이를 업고 왔다. 덕분에 오늘은 혜승이 눈망울을 못 볼 줄 알았는데 개근했다. :-) 녀석 날 보자마자 또 그 귀여운 목소리로 “아빠”를 찾는다.

감기가 옮을 까 일찍 가라고 했더니 혜승이 찡찡댄다. 결국 나도 같이 간다고 했더니 할머니 등에 업힌다. 정말이다. 혜승이가 말귀를 다 알아먹는 다니깐요~ “아빠도 간데”라는 한마디에 두말없이 바로 할머니 등으로 돌진. 결국 난 또 거짓말을 하게 됐군.

매일같이 혜승이 몰래 도망오는데 그것도 모잘라 이제는 대놓고 거짓말까지 했으니. 쩝. 아 머리가 아프거나 한 것은 아닌데 몸에 힘이 없는 걸 보니 몸살기운이 있나 보다. 얼른 자야겠다.

주말 미술관 다녀온 건 내일 회사가서 써야겠다.

Written by cychong

March 29th, 2004 at 11: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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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용감무쌍 혜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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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승이는 겁도 없어요~

그네를 타는데 “더” “더”를 외치네요. 아 실은 외쳤다기 보다는 깔깔대며 좋아하는 것이. 녀석 엄마 닮아서 용감한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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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ychong

March 29th, 2004 at 8: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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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한참 지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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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승이 계단오르는 모습.

혜승이가 요즘은 계단만 보이면 올라갈려고 합니다. 그것도 한번에 한 계단씩 성큼성큼. 녀석 아빠 닮아 성격 참 급하네 동영상

Written by cychong

March 29th, 2004 at 8: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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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여기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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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 아줌마가 알려준 곳이다. 과천에 이런 곳이 있는지 몰랐네. 하긴 과천에 관악산이 있다는 것만 아니 -_-

제비울 미술관

Written by cychong

March 23rd, 2004 at 1: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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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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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오늘도 사원증을 안 가져왔다. 얼마전에도 외투를 바꿔입고 오면서 사원증을 두고 왔는데 오늘도 잠바를 갈아입으면서 사원증을 두고 왔다.

화가 난다. 요즘 들어 자꾸 깜빡깜박한다. 한번이야 그럴 수 있다치지만 며칠만에 또 그러다니. 그렇다고 맨날 한가지 옷만 입을 수도 없고.

게다가 사원증을 하루만 안 가져와도 기분나쁜 경고장이 날아온다. 3번 안가져오면 사유서 쓰고 어쩌고 난리를 떨어야해서 더 기분나쁘다.

아침부터 이게 뭐람.

Written by cychong

March 23rd, 2004 at 7: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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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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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인터넷에서 두물머리라는 곳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사진을 몇 장 봤는데 평화롭고 조용해 보였다. 좀 자세히 알아보고 날씨 풀리면 한번 다녀와야겠다. 얼마나 먼 곳인지.

그러고보니, 춘천쪽도 가본지 꽤 오래됐네

Written by cychong

March 22nd, 2004 at 11: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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