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혜승이 예방접종
지난 주 토요일 혜승이가 맞은 예방접종은 MMR이랑 뇌수막염.
MMR이란 홍역이란다.
홍역을 일으키는 원인균은 홍역 바이러스입니다. 과거에는 봄/가을로 흔한 질환이었으나, 요즈음은 많이 감소하였고 계절에 관계없이 일시적으로 유행하는 형태로 나타나게 됩니다. 감염된 환자와 직접 접촉이나 비인두 분비물에 오염된 물품의 매개로 전파되지만, 드물게는 공기매개로 전파(airborne transmission)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홍역 바이러스는 호흡기도를 통하여 침입하며, 기도점막에 정착해서 증식합니다. 또한 홍역바이러스는 태반을 통과하기 때문에 태아가 감염되어 선천성 홍역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홍역은 가장 쉽게 전파되는 전염병 중의 하나입니다. 소아의 잠복기는 10-12일 이며, 미리 면역글로불린을 투여받은 경우에는 21일 까지도 가게됩니다. 이후 발진이 나타날때까지는 12-14일이 걸립니다. 전염성이 있는 시기는 발진이 나타나기 전 5일경부터 발진이 나타난 후 5일경까지입니다. 홍역은 증세의 경중에 관계없이 한 번 걸리면 강한 면역이 생기므로 두 번 다시 걸리는 일은 없습니다. 또 생후 3개월까지의 아기는 어머니로부터 받은 면역체를 가지고 있으므로 홍역에 걸리지 않습니다. 그 후는 면역체가 감소하여 7개월 이후에는 없어져버립니다. 따라서 생후 6개월까지는 걸릴 가능성이 적고 걸려도 경증이며, 7개월부터는 걸리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은 유아기에 걸리지만, 최근에는 생백신의 보급으로 홍역환자가 감소했기 때문에 소아기에 감염하지 않고 성장하여 성인이 된 뒤에 감염(발병)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출처 : http://user.chollian.net/~jazzy67/Measle.htm
뇌수막염은
일반적으로 뇌수막염 예방접종이라고 할 때는 해모필루스 인플루엔자 b형 백신 즉 Hib성 뇌수막염 예방접종을 가리킵니다. 해모필루스 인플루엔자는 뇌수막염이나 패혈증, 폐렴, 후두염, 관절염 등을 일으키는데, 이 균에 의해서 생기는 병들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Hib성 뇌수막염은 우리나라에서는 일년에 몇백 명밖에 안 걸리는 극히 드문 병이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 병에 걸리면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접종하는 분들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맞으면 거의 예방이 되고 이상 반응도 적은 안전한 접종이지만, 1회 접종 비용이 40,000원으로 좀 비싼 것이 흠입니다.
라고 한다. 출처 http://www.wedo.co.kr/child/babysense/sense028.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