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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will be Okay in the end. If it not okay, it is not the end.

사방에서 PDA 열풍이다.

With one comment

정말 사방에서 난리다. mp3 살 돈에 조금만 더 보태면 동영상까지 볼 수 있는 PDA가 되니 결국 나랑 같이 PDA에 대해 고민하던 류 모씨가 오늘 중고 2210을 지르러 갔다. 신나서 가는 모습이 어찌나 부럽던지.

난 아직도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데. 1940/2210/4150 그리고 “뭔 PDA여~ 그냥 mp3나 사~” -_- 서로 특징이 조금씩 달라서 참 고민된다.

1940은 SD만 되고, CF가 안되고, 무선랜이 안된다. 그리고 CPU가 266Mhz인데 이 CPU가 삼성에서 만든거라고 한다. 근데 왠걸 이 CPU가 물건이라네. 인텔에서 만든 Xscale 400Mhz랑 비교해서도 성능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2210은 CF랑 SD를 모두 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래서 SD에 비해 저렴한 CF를 사용할 수도 있고, 나중에 필요하면 GPS만 SD용으로 사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대신 3개중에 가장 모양이 투박하다. 첨 볼땐 이뻤는데 다른 거랑 비교하니 좀 두껍고, 투박해 보이는 이유는. 그러게 나보다 조금 안 생긴 친구들이랑 친해야 하나 보다 -_-

4150 역시 SD만 된다. 하지만!!! 세 개중에 가장 최근거라 그런지 무선랜 802.11b가 내장되어 있다. 그 얘기는 스타벅스같은 공짜 네스팟 존에 가면 인터넷을 무료로 쓸 수 있다는 사실. 캬~~~ 근데 인터넷 된다고 뭘 하지? 그거야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알게되겠지. 하다못해 쓸모없다는 결론이라도. 그리고 가장 최근모델이라 그런지 이쁘다. -_-

이도저도 아니면 그냥 포기?

요즘에는 카메라폰까지 달린 PDA가 2가지가 나왔다. LG에서 하나 나오고 POZ라는 제품도 하나 나오고. 차태현이 광고하는. 휴대폰도 되고, 카메라도 되고, 기본적으로 PDA도 되고. 게다가 이것들은 PDA 사업진작을 위해 보조금까지 지원된다다. 바로 내일부터. 쩝. 그럼 뭐하나~ 카메라가 달려있어 무조건 못 쓰는데 -_-

한심하고 불쌍한 처지.

핸드폰도 카메라 없는 걸로 찾다보니 그 많은 삼성 모델중 고를 수 있는 거라고는 한 손으로 꼽을 만하다. 그것중에 평이 안 좋은 거 빼면 한 두개 모델밖에 안 남는다 -_-

쩝..

방금 중고로 4150을 팔겠다는 사람하고 통화했다. 내일 지르기로 -- “그래 지르는거야. 질러서 잘 활용하면 되는 거지. 그럼그럼.” 이라고 스스로를 세뇌하고 있다. --

Written by cychong

April 9th, 2004 at 12: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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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esponse to '사방에서 PDA 열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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