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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상봉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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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은 혜승이네 가족 상봉 시간이다.

혜승엄아가 와서 “혜승아 집에 갈까”하면 혜승이 바로 “할머니 안녕”, “할아버지 안녕”하면서 손을 흔들어 댄다.

이래서 손녀는 키워봐야 소용이 없다는 건지. 그래도 어제는 할머니도 같이 가자고 때를 썼다. 이 녀석이 벌써 분위기를 파악 한 걸까?

신기한 것은 이러고도 월요일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할머니부터 찾는 다는 사실.

신기해…

Written by cychong

June 26th, 2004 at 3:38 pm

Posted in 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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