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I switch to
만일 다른 OS로 바꾼다면?
가장 큰 문제점은 아이팩의 ActiveSync와 streaming download, 그리고 카드 인증서일거다. Movie Maker도 없고. 쩝. 그래도 바꾸고 싶다. 왜냐고? MS windows 시리즈는 재미가 없는 OS니까. 맨날 그냥 클릭만 하고 산다. 그러니 생산성도 떨어지는 듯하고 뭐니뭐니 해도 재미가 없다. 맨날 켜고 인터넷만 보면 뭐하나.
에고, 또 도졌나 보다. 이 심심증. 오래참지 못하는 이 병세.
요즘들어서는 Mac OS X가 눈에 많이 들어온다. 뭐니뭐니 해도 GUI와 CLI가 환상적으로 조합되었다는 말에. 누가 뭐래도 최고인 MAC의 GUI와 바로 창을 열어서 유닉스 처럼 작업할 수 있다고 하니 바로 금상첨화가 아니겠는가. 몇가지 문제점이 존재하지만 바로 위에서 언급한 것들 그리고 아무래도 호환성문제. 쉽게 적응할 수 있겠어?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가장 큰 문제는 애플은 넘 비싸~ 왜 이렇게 비싸게 받아 먹는 거야. MS는 소프트웨어 포기하고 그냥 마우스나 키보드 만드는 하드웨어 전문업체로 변하고, OS는 애플한테 포기하는게 좋겠다. 애플도 마찬가지다. 얼른 architecture 오픈해서 그냥 소프트웨어나 만들어. 그게 나아. 평생 그래봐라. 현재 맥 사용자 층이 넓어지나. 애플이 가격을 30%이상 내리기 전에는 어림도 없다. 최소한 국내에서는.
그래도 남자의 로망은 깜장색 IBM TP나 알루미늄 커버의 파워북이 아닐까?
네, 맥은 너무 비싸요. 저도 스위치 한지 2년 좀 지났지만 여전히 비싸다고 생각해요. 한글환경을 생각하면 쉽게 추천하기도 그렇구요.
ilovja
10 Jul 04 at 1: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