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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will be Okay in the end. If it not okay, it is not the end.

Jeju-do, 2nd day

With one comment

아침을 첫날 이마트에서 본 장으로 해결한 우리. 시간이 금이니 일찍 움직이려고 했으나 또 쉽지 않은 게 현실.

암튼 10시쯤 checkout을 하고 오션하우스를 배경으로 한방. 주인아줌마가 친절하긴 한데 잠만 잔 터라 별다른 느낌은 없고.

picture 이틀째 되는 날 첫번째 간 곳은 오설록. 어제 숙소로 오는 길에 있던 곳인데 녹차박물관으로 유명한 곳. 깔끔하게 차에 관한 여러가지 것들을 전시 판매하고 있었다. 들른 김에 녹차 아이스크림 한번 먹어보고, picture

녹차밭을 가보려고 했지만 일정을 생각해서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다음 장소는 소인국테마파크. 소인국 테마파크는 전세계 100여개 건물들을 miniature로 만들어 놓은 곳이다. 피라미드 배경으로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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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각종 건물외에 miniature가 아닌 것도 몇 가지있었다. 혜승이가 좋아하는 “빠방”앞에서 멋지게 폼 잡고 한장. 어떻게 저런 폼이 나오는 지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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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넓은 곳을 1시간 넘게 둘러보고 중문쪽으로 이동했다. 가서 우선 신우성이라는 곳에서 점심을 먹고 옆에 있는 롯데호텔에 갔다. 롯데호텔 뒷쪽에 쉬리의 언덕이 있다는 소리를 얼핏 들어서.

분명 정문으로 들어갔는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란다. 정문 있는 곳이 8층이라나? 암튼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 건물 뒤로 갔더니 오리 보트가 있다. 한강에 있는 거 한번 타보고 싶었는데 기회다 싶어서 탔다. 혜승이 나서 첨으로 배도 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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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보트를 타고 연못을 한바퀴 돌아본 다음 걸어서 앞에 있는 풍차에 갔다. 그리 크지 않은 규모로 산책로도 만들어 놓고. 역시 롯데가 또 좋은 자리를 맡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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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쉬리의 언덕은 찾지 못했다.

또 차를 몰아 근처에 있는 테디베어 박물관엘 갔다. 사실 오늘 아니 이번 여행이 혜승이를 위한 것이니만큼 오늘은 테디베어가 주 목적이었다. :-) 4층으로 입장에서 층마다 있는 여러가지 테디베어 관련 테마도 보고. 3층에서는 테디베어를 가지고 10년 정도의 주기로 큰 이벤트들을 보여주고 있었다. 조금 큰 아이들한테는 20세기에 있었던 큰 사건들을 설명해주기에도 좋고. 테디베어랑 있어 즐거운 혜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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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즐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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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각종 테디베어 관련 제품을 파는 곳이었는데 혜승이한테 원하는 거를 고르라고 했더니 이 인형 저 인형 안고 있다가 결국 조그만 인형하나 집었다. 그러니 “난 테디베어야~ 넌 누구니”란다. :-)

테디베어를 둘러보고 간 오늘의 마지막 코스는 주상절리였는데 길을 잃었다 -- 네비게이션이 엄한 곳을 자꾸 가리킨다. 아무래도 차를 세우고 걸어서 내려가라는 것 같은데 날이 쌀쌀해서 그냥 근처에 차를 세우고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만 한 장 찍었다. 제목 “주상절리 근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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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ychong

October 19th, 2004 at 11:02 pm

Posted in She

One Response to 'Jeju-do, 2nd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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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빠방이랑 찍은 저 사진, 혜승이 혼자 포즈 잡은거 맞아요??? 세상에~ 모델이 될려나~^^

    김령희

    21 Oct 04 at 4: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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