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line
책을 샀다. 사내 도서관에 책을 반납하러 갔다가 서점에 둘러 즉흥적으로 책을 샀다. 실은 사고 싶은 책이 있었는데 그거 사는 김에 2권을 더 샀다. 덕분에 지갑속에 고이 모여져 있던 상품권 3장이 제 값을 다 했다. :-)
어제는 오랜만에 집에 가서 컴퓨터를 켜지 않았다. 늘 오자마자 “발가락”으로 PC 전원부터 넣고 ㅤㅆㅣㅆ고 했는데.
늦은 퇴근에 혜승이가 잘 놀고 있어 혹시나 컴퓨터를 켜면 또 노래 보여달라고 할까 봐 안 켠것이긴 하지만 그냥 책을 읽고 싶었다.
혜승이 재우느라 금방 불을 껐다. -_-
덕분에 일찍 잤다.
“아름다운 디카 세상” 전작도 그랬지만 뾰족한 사진 기술은 없다. 책도 얇다. 주로 출퇴근 버스에서 읽는데도 벌써 반을 읽었다. 그래도 책값은 아깝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