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October, 2004
More than google?
from www.more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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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한번 써보시라니깐요.
혜승이 전용 PC 준비
혜승엄마가 광주에서 올라오면서 광주에서 사용하던 노트북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됐다. 그래서 이걸 혜승이 전용 머신으로 만들어 버렸다. 뭐 전용머신이라고 해봐야 별 건 없고, 침대 옆에 있는 책상에 올려놓고 혜승이가 “노래 틀어줘~” 할 때마다 침대위에 앉혀놓고 틀어주는 거다.
그전까지는 내가 책상에 앉을라 치면 “노래~”라면서 뒤돌아 섰다. 자기를 안아서 무릎에 앉혀놓고 노래를 보여달라는 말.
덕분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 1호인 PC를 맘대로 못 썼는데 이제는 다시 내 차지가 됐다. 흐흐흐 :-)
MAC solution
일과 관련이 있기도 하지만 집에서도 가끔 코딩을 한다. 아주 가끔. 코딩에는 Python을 사용한다. 워낙 편리하기도 하려니와 각종 클래스를 활용하면 직접해야 할 일 100을 1로 줄일 수 있는 매력덩어리기때문이다.
요즘 익히려고 하는 것이 Python과 C의 연동이다. Python 프로그램에서 이미 C로 작성된 함수를 부르는 것. 이걸 하려면 Python과 gcc가 모두 필요하다. c로 짠 코드를 컴파일해야 하므로. 이걸 하려면 어떤 방법이 가능할 까?
PC에 vmware를 깔고 vmware의 리눅스로 로그인하여 작업한다.
PC에 cygwin을 깔고, python을 깔고, 작업한다.
별도의 PC에 리눅스를 깔고 그 PC에 접속해서 작업한다.
PC에 리눅스를 듀얼부팅하도록 하고 리눅스로 부팅해서 작업한다.
자 그럼 집에 있는 지금의 PC로 각 방법을 하려면 어떨까?
지금 PC의 512메모리를 좀 늘려줘야 할 것같다. 리눅스에 128만을 할당했음에도 느려지는 느낌이 있다. 느리다는 느낌이 주관적이긴 하지만.
왠지 귀찮다. -- 성능은 괜찮을 것같은데 그리고 결정적으로 cmd.exe가 너무 싫다. -- 글꼴도 못바꾸고 아무것도 제대로 할 수 없다. 왜 요즘은 예전의 4dos처럼 cmd 를 대체하는 것이 없을까?
그럴 PC가 어디에 있나? 노트북 센스 690에 깔 수는 있지만 이건 혜승이가 인터넷으로 동요보는 전용이다.
물론 제일 먼저 시도한 방법이다. 근데 문제는 이상하게도 PC의 그래픽카드가 이상한 건지 쓰다보면 X window에서 화면이 깜빡깜빡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러다 결국 맛이 가고(PC가 아니라 화면이) 모니터에는 X window가 아닌 모니터가 내놓은 “주파수 설정 문제” 비슷한 메시지가 떠다닌다. 듀얼부팅도 귀찮다.
이런 방법 보다는 맥을 써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환상을 갖는다. 창을 열면 바로 커맨드 라인에서 gcc와 python을 쓸 수 있다는데. 얼마전에 본 마소의 부록 마소 Jr에서 본 Mac OS X의 커맨드 라인 연재를 보고 정말 뿅갔다. 유난히(?) GUI보다는 CLI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최적의 환경이 아닐까? 내일도 Coex에 가는데 애플센터를 들릴 수 있을까? 오후에 결혼식이 있어 쉽지 않겠군. 쩝… 나도 파워북 하나 갖고 싶다. -_-
MovableType 3.11
로 업그레이드를 했다. 업그레이드고 해봐야 기존 DB 백업하고(export 버튼 클릭 한번이면 끝) 그래서 update된 파일로 기존 파일들 대체하고. 그리고 나니 땡이다. 아 물론 한글이 제대로 안나오니 웹을 뒤져서 한글 처리에 필요한 소스 코드 수정 몇군데 해주고. 이번에도 한글 설정은 ejino.net의 글을 참고했다. 이 글은 못 보시겠지만 감사의 말씀을.
Song request
차에 혜승이가 타면 핸들만 운전자가 조정할 수 있고, 오디오는 혜승이 거다. 어쩌다 아빠가 좋아하는 노래라도 들을 라 치면 “아냐~” 라고 거부 의사를 밝힌다. 그래서 항상 6번,7번 시디에 들어있는 문화센터에서 구입한 시디를 듣는다. 나오는 노래는 이미 혜승이가 한번씩 배운 노래라 쉽게 따라한다.
근데 요즘은 노래 틀어달라는 말을 “안녕 예쁜 아가야~(노래를 부르며) 틀어줘~” 란다.
이 작은 차이가 어떤 느낌을 주는 지는 아이를 낳아봐야 안다. 고럼..
play hide and seek
숨바꼭질 놀이를 안 다음부터 혜승이는 종종 “숨어~” 라고 한다.
얼른 숨은 엄마를 찾아가기 전에 혜승이 아빠한테 와서는 “잠깐만~”(끝을 올려 말해야 제맛이 난다)
그러더니 얼른 엄마한테 뛰어간다.
또 “숨어~”
혜승이 이번에는 “기다려~”(역시 끝을 올려)
어디서 저런 말을 배웠는지.
[펌] Microsoft FAT patent falls flat
흠. 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