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귀가
12시까지 회사에서 일을 하고, 밤새(?) 일을 하더니 어제는 새벽 2시까지 실험을 하고 집에 왔다. 흠. 피곤하더만.
“왜 이러고 사나” “이렇게 살아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것보다는 “내가 못하니까 이래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잘하면 일 빨리 처리하고 퇴근할 수 있을 텐데. 근데 그게 가능하기는 할까? 어차피 회사생활이라는 것이 나 혼자 하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내 스케쥴이 내것이 아니니까.
해가 떠있을 때 퇴근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