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g fixed?

2주간 날 괴롭히던 버그를 잡은 듯하다.
자꾸 자괴심(?)에 내가 짠 코드만 뚤어지게 바라봤는데 의외로 답은 역발상을 통해 얻어냈다. 정확한 Input에 대해 잘못된 proecssing을 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processing 부분만 디버깅하고 의심했는데 결국 원인은 잘못된 input인 것이다.

하지만 잘못된 input이 되도록 설계를 한 곳이 나 자신이므로 누구한테 하소연을 할수도 없고. 쩝.

정신차려라!!!

Maldive and Penang

이번 해저 지진으로 인해 피해 입은 몰디브와 펜앙(거기 사람들은 “피넹”이라고 한다)은 신혼여행과 출장으로 다녀온 곳이다.

몰디브인 경우 병역특례중이던 2000년에 신혼여행으로 갔는데 그 당시 병역특례자는 개인목적의 해외여행이 금지되어 있었다. 그래서 신혼여행도 제주도로 예정하고 비행기표와 호텔까지 모두 예약한 상황에서 법이 바뀌어 해외여행을 갈 수 있게 되어 또래 친구중에는 제일 먼저 혜택을 받아 다녀온 것이다.
비록 재미있게 놀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생전 처음으로 야자수나무랑 파란 해변이 있는 곳인지라, 더구나 신혼여행지라 아직도 기억에 생성한 곳인데 이번에 피해를 심하게 입었다고 한다. 우리가 갔던 Paradise Island는 무사한 지. 꼭 다시 가기로 혜승엄마랑 약속했는데.

펜앙은 2년전 겨울에 출장으로 간 곳이다. 당시에 인도네시아쪽에 폭탄 테러사건이 발생하여 신혼여행지로 명성이 높았던 펜앙이었지만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말레이시아에는 IT관련 다국적 기업이 많이 있어 내심 기대를 하고 갔는데 정작 가서 본 곳은 무척 실망스러웠다. 휴양지로 유명하다고 하기에는 너무나 허름한 곳이었는데…
TV에서 펜앙 해얀가에 파도가 몰려오는 장면을 보니 마치 내가 갔던 해안가처럼 보여 가슴이 아팠다.

Happy Birthday 혜승

오늘은 2년 전 산타크로스 할아버지가 성탄절보다 이틀 늦게 데려다준 선물인 혜승이 생일이다. 벌써 2살이 되었다니.

근데 2살이 되었다는 것을 우째 때쓰는 게 더 심해졌다는 것으로 알게 되었을까?

이 책을 구할 방법이 없을까?

이 책을 싸게 살 방법이 없을까?
아마존에서는 겨우 27불인데 국내에서는 5만 3천원이니. 쩝.

아마존 링크

Update :
회사내 아는 분이 아마존에서 살 것이 있다고 해서 같이 살 기회가 생겼다. 이번기회에 필요한 책 몇 권을 함께 사야겠다.

오늘의 링크

http://pyparsing.sourceforge.net/

파이썬의 텍스트 처리 능력을 십분 활용하자

http://alogblog.com/blog/archives/2004/11/무머블타입에서_코멘트_스팸로봇_왕따시키기.php
스패머 어디 두고 보자.
Update) 오호. 훌륭하다. 이 패치(?)를 적용한 이후로 아직 한개의 스팸 코멘트도 들어오지 않았다. 🙂
Update2) 헉.. 알고봤더니 정상적인 코멘트도 모두 막고 있었다. -_-

http://www.zaurusian.net/
크크 궁국의 뽐뿌 PDA는 자우루스?

누가 코디네이터?

크리스마스 날. 무작정 나가기로 했다.

나갈 준비중 혜승이랑 혜승엄마 옷 고르고 있다.
이거 입고 나갈까? 아니야. 이건 짧잖아.(여름바지를 집은 혜승이를 보고)
결국 혜승이 반바지를 입었다. ㅋㅋ

어느새 커서 옷을 엄마랑 고르고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