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쓰고 파~

집 PC에서 firefox가 실행이 안되는 관계로 새로 OS를 깔기로 했다.(요즘은 firefox에 맛이 들려서 웬만하면 firefox로 웹질한다)
OS를 새로 깔고 리부팅을 한 후 windows update를 시도했다.
10초도 안되 RPC 웜 바이러스에 걸려 리붓하겠다고 한다.
언젠가 본 기사에서 패치를 전혀 안한 MS windows 시리즈의 생존시간(?)을 실험한 것이 있던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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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사랑한다.

감기 몸살로 골골거리고 있는 혜승엄마 아빠.
피곤함에 겨워 어제는 혜승이를 미처 재우기도 전에 집에 갈려고 일어났다.

“혜승아, 엄마랑 아빠가 아파서 집에 갔다가 내일 올께”
“회사 갔다가 내일 올 께” (혜승이는 엄마 아빠가 회사 다니는 걸 알고 회사간다고 하면 봐(?)준다)

그랬더니 혜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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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라~

대부분 그렇듯이 부서내에 많은 사람들이 디카를 가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한명이 DSLR인 10D를 가지고 있는데 이 친구 수시로 꼬신다.

“자~ 이제 SLR의 세계로 오시죠. 다른 사람은 몰라도 아저씨는 SLR로 오게 되어있습니다”

흠찔.

근데 아직은 아니다 싶다. 아직도 나의 사랑하는 G3도 제대로 못 쓰는 구만 카메라만 좋은 거 쓰면 달라지겠는가? 나도 아웃포커싱하고 싶고, 나도 ISO 800, 1600에서도 노이즈 적은 사진 찍고 싶고, 선명한 사진 찍지만 그래도 아직은 아니다.

근데 캐논에서 350D를 내놨다. 쩝. 기존 300D보다 작아진 바디에 가격도 번들포함 120만원이라고 하니. 예전에 G3도 100만원에 샀는데. 정말 가격 많이 내렸다.
작년에 나온 D70이후로 보급형(?) SLR이 많이 쏟아지고 있는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_-

밀어라~

회사 PC랑 집 PC가 동시에 속을 썩힌다. 회사 PC는 internet explorer가 안떠서 explorer를 띄어놓고 웹주소를 입력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근데 집 PC는 firefox가 안 뜬다. 쩌비…

아무래도 너무 오래 쓴 것같다. 한번 쯤은 밀어줘야 정신을 차리라.

곧 날잡아서 새로 쫙~~~ 밀어야겠다.

부모님 댁 PC도 ActiveX때문에 안 보이는 사이트가 몇군데 있는데 쩌비..
이노무 OS는 뭐가 이리도 구멍이 많은지. 정말 모 책임말대로 이런 비생산적인 일때문에라도 맥으로 스위칭하고 싶다~.

몸살

어제 아침부터 감기 기운이 있더니 갑자기 어제 저녁에 몸살 기운이 왔다.
열이 나서 덜덜 떨며 잠에 들었는데 다행히도 아침에 일어나니 추운 기운이 사라졌다. 하지만 여전히 온 몸이 쑤시다. 결국 회사에 전화해서 오전 반차를 신청했다.

그러면 침대에서 꼼짝말고 있어야 하건만 어찌 된건지 한번 눈이 떠지니 좀이 쑤셔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 아무래도 혜승이 할머니를 닮은 듯 -_-

맘 같아서는 하루 푹 쉬고 싶지만 요즘 프로젝트 진행 상황이 여의치 않아 토요일까지 출근하는 판에 하루를 쉬는 호사는 아무래도 부담스럽다. 혼자서 집에서 할 일도 없고. 해봐야 웹 질을 하거나 잠만 잘 텐데.

오늘만 딱 아프고 나아야 할텐데..

창틀 교체

결국 샤시를 했다.
새 집으로 이사하면서 가능한 수리하는 폭을 줄이려고 창틀을 그대로 쓰려고 했는데 막상 도배 장판을 하고 나니 칙칙한 창틀이 눈에 거슬리는 거다. 게다가 아주 예전에 한 창이라 바람도 솔솔 들어오고, 방열, 방음도 안되고.
그래서 결국 도배를 한 뒤에 하기로 했다. 덕분에 작업도 어렵고 돈도 더 들고.

금요일 토요일 꼬박 작업을 해서 샤시를 모두 바꿨는데 그래서인지 집에서 나던 페인트 냄새도 훨씬 덜 한 것같다. 물론 시간이 1주일이상 지나서 그덕도 있겠지만 그래도 창틀이랑 창문에 칠한 페인트가 사라져서 인지 냄새가 많이 줄었다. 다행이다~

의지?

어제는 혜승이가 가위로 젖꼭지를 하나 잘랐단다.
“할머니 이게 혜승이가 잘랐어요”
“오옹~ 이제 큰일났다”
“괜찮아. 이제 우유 잘 나오네”

스스로 젖꼭지를 잘랐다고 하니 이제는 우유를 끊겠다는 결연한 의지인가?

이제는 끊을 때도 됐는데. 혹시나 구강 구조에 영향을 미칠까 걱정이다.
이번에는…

후회없는 선택

– 가장 나쁜 선택은 “선택하지 않은 것”이다. 옳건 그르건, 좋건 나쁘건 선택은 해야 한다.

– 해도 후회하고, 안해도 후회할 것같다면 무조건 해야 한다. 하지 않으면 두고 두고 “하지 않았음”에 미련을 갖게 될 것이다.

sosa0sa.com 재 개장

3.15로 새로 깔면서 유니코드로 설정을 바꿨다.
그리고 예전에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여기저기에서 사용하는 CSS를 모아서 만든 누더기 style 파일 대신 ilovja 님 홈페이지에서 사용하는 style file을 가져다 수정해서 썼다.(혹시 문제가 될지 모르겠다. 걱정…)

그리고 예전에 오른쪽에 있던 archive, category, 메뉴등을 옮기려고 한다. archive는 점점 늘어날 테니까 list box등으로 바꾸려고 하고, archive도 어떻게는 정리를 하려고 한다. 메뉴와 같이 화면 위쪽에 넣을 까 하는데…

점점 색깔을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바꿔봐야겠다. 근데 요즘 시간이 너무 없어서 언제나 할 수 있을 지 모르겠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