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
어제 아침부터 감기 기운이 있더니 갑자기 어제 저녁에 몸살 기운이 왔다. 열이 나서 덜덜 떨며 잠에 들었는데 다행히도 아침에 일어나니 추운 기운이 사라졌다. 하지만 여전히 온 몸이 쑤시다. 결국 회사에 전화해서 오전 반차를 신청했다.
그러면 침대에서 꼼짝말고 있어야 하건만 어찌 된건지 한번 눈이 떠지니 좀이 쑤셔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 아무래도 혜승이 할머니를 닮은 듯 -_-
맘 같아서는 하루 푹 쉬고 싶지만 요즘 프로젝트 진행 상황이 여의치 않아 토요일까지 출근하는 판에 하루를 쉬는 호사는 아무래도 부담스럽다. 혼자서 집에서 할 일도 없고. 해봐야 웹 질을 하거나 잠만 잘 텐데.
오늘만 딱 아프고 나아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