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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will be Okay in the end. If it not okay, it is not the end.

미안하다 사랑한다.

Without comments

감기 몸살로 골골거리고 있는 혜승엄마 아빠. 피곤함에 겨워 어제는 혜승이를 미처 재우기도 전에 집에 갈려고 일어났다.

“혜승아, 엄마랑 아빠가 아파서 집에 갔다가 내일 올께” “회사 갔다가 내일 올 께” (혜승이는 엄마 아빠가 회사 다니는 걸 알고 회사간다고 하면 봐(?)준다)

그랬더니 혜승이 “가지마~~”

(미안하게 -_-)

“헤승아 내일 올 께~”

“엉엉~ 알았어”

그리고는 할머니 손을 잡고

“할머니 저기 창가로 가자. 엄마 아빠 가는 거 보러 가자”

그러더니 창쪽으로 할머니를 끌고 갔다.

계단을 내려가서 보니 혜승이랑 할머니랑 창에 붙어 엄마 아빠를 부른다.

평소에 고모네가 갈 때마다 할머니랑 창에 붙어 배웅을 하던 버릇인가 보다.

빨리 날씨가 풀려서 혜승이랑 같이 새 집에서 잘 날이 와야 할텐데.

Written by cychong

February 25th, 2005 at 2:32 pm

Posted in 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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