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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will be Okay in the end. If it not okay, it is not the end.

혜승이는 주말이 좋아요

Without comments

혜승이 요즘 심한 감기에 걸려 고생중이다. 거기다 아침마다 엄마랑 헤어져 놀이방에 가야하니 엄마한테 많이 섭섭했나 보다. 할머니만 찾고 “엄마 미워”를 외치던 혜승이. 잠꼬대까지 “할머니~ 엄마 미워~”를 외친다. -_-

토요일 아침 몸이 안 좋은 탓에 깊은 잠을 못자는 듯 혜승이 부시럭 거리는 소리에 울음 소리를 낸다(눈물을 흘리는 것은 아니고 소리만) 혜승 엄마 얼른 “혜승아 오늘은 토요일이니까 엄마랑 집에서 같이 놀자~”

근데 이 말을 믿을 수가 없는지 혜승이 계속 울음소리를 낸다. 얼른 나도 동참해서 “혜승아 오늘은 엄마랑 아빠랑 같이 놀자~”

그제서야 혜승이 울음소리를 멈춘다. 혜승이도 이제는 엄마 아빠가 모두 있어야 주말이라는 사실을 아는 가 보다.

애효

Written by cychong

April 23rd, 2005 at 8:38 am

Posted in 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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