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수요일에 주문을 내면서 확인한 배송일은 금요일이었다. 그래서 금요일에 전화를 했더니 평균 배송기간이 4일이고, 주말은 빼야 한단다. 결국 이번 주 화요일이 평균 배송 예정일.
어제 몇 번을 확인했지만 결국은 그 분은 오질 않았다. 그래서 오늘 전화를 했더니 평균 배송일 이야기를 다시 하면서 하루 늦긴 했지만 오늘이나 내일에 받을 수 있을 거란다. 단 어디쯤 오고 있는 지는 모른다고.
용산의 작은 구멍가게도 배송하면 송장을 통해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데 애플코리아가 어떻게 물건 배송 내용도 모르나 싶어 확인을 요청했다.
그랬더니 싱가폴에 주문을 했는데 비행기편에 문제가 있어 아직 출발도 못했다나? 그래서 이번 주에는 받을 생각 말란다.
참 나. 이런 내용은 위치 추적을 이야기 하지 않았으면 또 모르고 있을 수 상황이 아닌가. 왜 빤한 거짓말을 하는 건지. 답답하다.
이렇게 이번 주는 그분이 없이 지내야 하는 군 -_-
4 Comments (including trackbacks)
애플코리아를 초탈하시고 천천히 기다리시는 게 좋을듯 싶습니다. 얼마나 오래 기다렸는지 그 심정이 어떤지 고객이 어떤 과정을 거치서 애플제품을 구입했는지 애플코리아 측에서는 조금이라도 배려해야 하는것이 참다운 비지니스 마인드일 것 같은데 언제 배송되는지 정확한 정보도 제공하지 못하니 심한 지경이네요.
기다리시느라 지루하실테니 재밌는 얘기 하나 하겠습니다 ^^
윈도우즈 XP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파일을 열기 위해 파일 열기를 선택했더니 파일 대화상자가 떴습니다. 그래서 윈도우 익스플로러에서 해당 폴더가 이미 보이는 상태라서 그 폴더를 쭉 끌어서 대화상자로 떨어 뜨렸습니다. 윈도우즈를 써 본지 하도 오래되서 맥에서 하던대로 했던거죠. 폴더가 그대로 이동되어 버리더군요.
맥에서는 파일 열기 대화상자가 있을 때, 사용자는 파일을 열고 싶어한다고 가정합니다. 그래서 파인더(윈도우즈로 치면 윈도우즈 익스플로러)에서 폴더나 파일을 대화상자로 떨어 뜨리면 그 폴더나 파일이 선택된 상태로 만들어 줍니다.
차이점은 윈도우즈에서는 파일 열기/저장 대화상자가 미니 파일관리자 비슷하지만 맥에서는 철저히 파일을 열거나 저장하는 기능만 수행한다는 거죠.
둘 다 장단점이 있는데 저는 심플한 쪽을 선호합니다.
누가 말해도 애플+tab을 누르면 나오는 태스크 스위처는 윈도우즈 베낀 거죠. 그런데 이 스위처 굉장히 선명하고 큼직하게 떠요. 윈도우즈 보다 한단계 발전해 있어요. 가령 애플+tab을 누른 상태에서 q를 누르면 해당 태스크가 종료되거나 h를 누르면 화며에서 숨길 수 있어요.
싱가폴에서 무사히 비행기가 떠났으면 좋겠군요 ^^
예. 안그래도 낙이 없는데 이번 주도 심심하게 지내게 생겼습니다. 그나마 재촉을 해서 현황을 파악했으니까 이번 주에는 맘 편하게(?) 지내야죠.
오늘 들은 이야기로는 G5 1.4 기가의 경우 발열량이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줄은 것인지 원래 적은 것인지) 암튼 1.4G의 경우 12W 밖에 안된다고 하네요. Pentium-M이 20W가 넘는데. 그래서 발열때문에 파워북이 못나오지는 않을 듯합니다.
발열에는 강력한 냉각시스템이 필요하지만 문제는 그러면서도 조용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까가 늘 매킨토시 엔지니어들이 봉착하게 되는 딜레마이겠죠.
타이거 오늘 받았습니다. 내일쯤 조금 덜 알려진 부분을 중심으로 리뷰를 할 생각입니다. 스팟라잇의 스팟라잇에 가려져 있지만 PDF 지원 아마 cychong님도 아주 좋아할 수준으로 발전해 있습니다.
앗. 그러고 보니 오늘이 29일이네요(국내시간으로)
리뷰 기대됩니다^^
애플코리아는 구매하라는 메일을 보내는데 업그레이드 정책이 어떤지는 말이 아직 없네요. 하긴 아직 하드웨어도 없으니 줘도 쓸모는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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