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수요일에 주문을 내면서 확인한 배송일은 금요일이었다. 그래서 금요일에 전화를 했더니 평균 배송기간이 4일이고, 주말은 빼야 한단다. 결국 이번 주 화요일이 평균 배송 예정일.

어제 몇 번을 확인했지만 결국은 그 분은 오질 않았다. 그래서 오늘 전화를 했더니 평균 배송일 이야기를 다시 하면서 하루 늦긴 했지만 오늘이나 내일에 받을 수 있을 거란다. 단 어디쯤 오고 있는 지는 모른다고.

용산의 작은 구멍가게도 배송하면 송장을 통해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데 애플코리아가 어떻게 물건 배송 내용도 모르나 싶어 확인을 요청했다.

그랬더니 싱가폴에 주문을 했는데 비행기편에 문제가 있어 아직 출발도 못했다나? 그래서 이번 주에는 받을 생각 말란다.

참 나. 이런 내용은 위치 추적을 이야기 하지 않았으면 또 모르고 있을 수 상황이 아닌가. 왜 빤한 거짓말을 하는 건지. 답답하다.

이렇게 이번 주는 그분이 없이 지내야 하는 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