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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will be Okay in the end. If it not okay, it is not the end.

Archive for April, 2005

혜승이는 콜록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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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승이 한달째 콜록 거리고 있다. 환절기이기도 하고, 3월 부터 거의 매일 놀이방에 다니느라 찬바람을 쐬서 그런지 감기가 쉽게 낫질 않는다. 쩝.

요즘은 감기소리가 좀 심하다 싶을 정도다. 열도 많이 나서 병원도 몇 번 다녀오고. 얼른 나아야 할텐데.

혜승아 힘내~ 엄마 아빠가 있잖아.

Written by cychong

April 20th, 2005 at 10: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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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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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퇴근이 늦은 내가 집에 들어가면 혜승이는 늘 “뽀로로”를 보고 있다. 아빠 왔다고 한번 안아달라고 해도 고기는 TV에 고정하고 팔만 쭉 내민다. -_-

그러던 녀석이 오늘은 아빠가 보고 싶다고 전화를 했다. 혜승이가 엄마 아빠가 보고 싶다고, 아빠가 집에 있다고 집에 가겠다고 했단다. 그래서 할머니가 전화를 했다. 차근차근히 “아빠 회사에 있고, 저녁때 일찍 보러 가겠다”고 설득(?)을 했다. 그랬더니 이내 알겠다며보채질 않는다.

이 녀석 정말 많이 큰 것같다. 1년 전 사진하고 비교해도 그렇고, 말 알아먹는 것도 그렇고. :-)

너무 기특하다.

Written by cychong

April 20th, 2005 at 10: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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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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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주말 이틀을 집에서 쉬었다. 그동안은 토요일 혹은 일요일에 꼭 몇시간이라도 회사에 나갔어야 했는데 이번 주부터는 좀 더 “인간답게” 살려고 한다. 주말에 회사 안 나가는게 인간적인 거랑 무슨 관계가 있냐만은 암튼 주말에는 집에서 좀 쉬어주는 “센스”를 발휘할 때가 됐다.

근데… 토요일은 혜승엄마 회사에서 체육대회였다. -_- 결국 혜승이는 할머니한테 부탁하고 용산엘 나갔다. 부모님 모니터를 바꾸려고. 요즘은 17인치가 대세이지만 그래도 기왕이면 글씨가 큼직한 19인치를 사려고 둘러봤다. 물론 사려고 하는 모델은 정해놓고. ‘이x전자”라고 중소기업이지만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올라서는 단계에 있는 회사라는 평이 많은 곳이다.

근데 이 회사는 요즘 많은 업체들이 하고 있는 “무결점 보증”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용산업체들은 이 회사 제품을 취급하지 않거나 제품 판매를 꺼리는 곳이 많았다. 취급한다 하더라도 픽셀 검사를 거부하거나. 아무래도 판매하는 쪽도 무결접 보증을 해주는 곳이 박스를 열고 검사를 한 후에 문제가 있는 제품 처리도 쉬울 테니까. 결국 결정을 못하고, 3시간을 빙글빙글 돌면서 실물을 구경하는 것에서 만족해야 했다.

그래서 현재 염두에 두고 있는 제품은

  • LG 1720p plus
  • LG 1730p
  • Samsung 911N
  • 이레 1900X
  • PC Bank
  • Viewsonic VP191b
  • 나코

아무래도 대기업제품은 DVI가 있는 경우 가격이 중소기업에 비해 10만원 이상이 비싸다. 하지만 부모님이 쓰실 제품이라 아무래도 A/S가 편해야 하는데. 그래서 구미가 당기는 제품이 viewsonic 것이다. 스펙은 최신 제품인데 3년 무상 A/S(방문)이란다. 흠. 근데 3년 후에는? 고민이다. 아무래도 A/S때문에 대기업 제품을 살 듯한데 그러면 가격이 10만원이 더 비싸지는데…

Written by cychong

April 18th, 2005 at 7: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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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출시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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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애플이 4월 29일에 Tiger를 발표한다. 흠. Tiger를 포함한 파북은 언제쯤 볼 수 있으려나..

Written by cychong

April 13th, 2005 at 9: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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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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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10일간 심리적인 압박이 너무 심했다. 내가 맡은 블럭을 통하지 않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내가 맡은 블럭만 이용하면 성능이 떨어진다고 하니. 다들 꼭 집어서 이야기는 하지 않지만 늘 나를 보고 이야기 하고, 늘 진행상황을 물어본다.

별로 보고 싶지 않은(실은 보기 싫은) 팀장이 와서는 알지도 못하면서 “너 때문에 내가 망했다는 둥”의 소리나 하고 가질 않나.

하지만 결국 나의 결백을 입증했다. 우연히 16진수 데이터 속에 보이는 이상한 문자 1byte 하나가 날 살려준 것이다. 결국 그렇게 내 결백을 입증하고, 그 문제를 다른 사람에게 넘겼다. 그게 바로 어제인데 어찌가 기분이 홀가분하던지. 마치 모든 일이 다 잘 될 것같고, 이제는 매일 같이 일찍 집에 가서 혜승이랑 놀아줄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러나…

산 너머 산이다.

쩝.

Written by cychong

April 13th, 2005 at 12: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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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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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혜승이 외할머니가 하신 말씀 “요즘은 사진 안 찍냐?”

얼마전에는 혜승이 할머니도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_-

겨울이라 그렇다는 핑계를 대긴 했지만 요즘은 정신이 너무 없다. 점점 재미 없어지는 회사 생활에 치여 주말도 제대로 못 보내니. 근 몇달동안 주일 2일을 제대로 쉬어 본적이 없다. 꼭 하루는 나가고. 지난 주에도 토요일에 결혼식이 있어서 못나갔는데 결국 일요일에 나갔다.

이렇게 정신없이 일에 치여 있으니 일에 대한 정리를 못하고, 정리를 못하니 계속 일에 치이고. 꼭 내일은 시간을 내서 정리를 해야겠다. 일 정리, 생활 정리, 생각 정리… 꼭꼭꼭

Written by cychong

April 13th, 2005 at 12: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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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코리아는 무슨 배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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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해가 안된다. 그 비싼 코엑스 매장에서 도대체 뭘 팔아서 대리점을 유지하는지. 그 매장에서 물건 사는 사람을 본 적이 별로 없다. 끽해야 아이팟 한 두개.

http://kr.blog.yahoo.com/jhrogue/1357407.html

인터넷을 뒤지다 보면 Mac OS X에 대해서 참 좋은 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좀처럼 만나기 어렵다. 이유는? 수입사가 저러고 있으니. 아니 사겠다는 사람은 있는데 무슨 배짱으로 물건을 안 갖다 놓는 것인지 모르겠다. 물건 안 팔고도 회사 운영에 문제가 없다는 건지. 참.

Written by cychong

April 10th, 2005 at 8: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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