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A/mp3에 새로운 활력을 – Podcasting

Podcasting.

이 단어를 들은지도, 무슨 의미인지 알게 된 건 시간이 꽤 지났지만 이게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알게된 것은 바로 오늘이다.

아침에 일어나 평안한 마음으로 웹질을 하고 있는데 블로그라인즈에 등록된 podcasting 채널이 우연히 눈에 띄었다.
그리고 든 생각. 아하 이걸 PDA로 들어야 겠군.

얼마전까지 주력으로 사용하던 mp3를 “mp car”라는 무선 카팩을 사면서 혜승엄마가 운전할 때 주력으로 사용하게 하려고 한다. 그러면 다시 예전처럼 내 PDA(IPAQ 4150)으로 음악을 들어야 하는데 회사일이 바쁘다보니 내가 원하는 노래를 선곡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늘 듣던 노래만 듣고.

근데 여기에 구세주처럼 등장한 것이 바로 podcasting.
Podcasting이 별건 아니다.
쉽게 이야기 해서 Mp3 파일등으로 들을 거리를 블로그에 올려놓는 것을 듣는 걸 말한다. 여기에 듣는 방법을 좀 더 편리하게 하려고 블로그 포스트에서 mp3 파일등은 추출해주는 프로그램이 나오고, 또 개인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직접 녹음해서 블로그에 올리는 일이 확산되고.
초기에는 ipod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Podcasting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만 실제로는 특별히 어떤 mp3 player를 써야 한다는 제약은 전혀 없다. 다만 ipod을 사용하면 itune과 연동이 된다는 것이 다르겠지만.

Pocket PC를 사용하는 아이팩을 위한 소프트웨어도 몇가지가 나왔지만(Freereader, egress) 이런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도 ipodder만 있으면 podcasting을 이용할 수 있다.

덕분에 재밌는 이야기를 출퇴근길에 들을 수 있게 됐다. 출근시간에는 피곤하고, 퇴근시간에는 실내 등을 꺼버리는 아저씨들때문에 무료하게 할 게 없었는데(덕분에 잠은 잘 자지만) 이젠 심심하지 않게 됐다. 🙂

(책) 부모님 살아계실 때 꼭 해 드려야 할 45가지

이번 주에 읽은 책은 “부모님 살아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다.

책 저자는 고도원으로 매일 아침에 좋은 글을 보내주는 이메일 서비스 업체다.(이걸 업체라고 해야 하나)
암튼 책 제목만으로는 영 끌리지 않는 책이다. 왠지 시류에 편승한 것같기도 하고 해서.

하지만 얼마전에 겪은 일이 계기가 되어 책을 사보게 됐다.
그리고 출근 버스에서만 읽었는데도 3일만에 다 읽어버리게 됐다.
읽다가 가끔씩 하늘도 보면서.

정말 부모가 되어봐야 부모님의 심정을 안다고. 그 말을 조금씩 이제서야 느끼고 있는데 책의 내용은 구구절절 맞는 이야기다.
어떤 게 잘못하는 건지, 어떤게 제대로 하는 건지 아는데, 이제는 행동만 남았다.

Time and tide wait for no man.

혜승이 없었으면 무슨 재미로

구세군 어린이 집에서 배워온 노래를 늘 입에 달고 사는 혜승이
덕분에 하루종일 정신이 없다.
정말 하루 종일 종알종알. 조그만 녀석이 어쩜 체력이 그리 좋은지. 어떻게 3살밖에 안 된 녀석이
밤 12시에 자는지. 덕분에 엄마 아빠 피곤하다 -_-
그래도…

이쁘다.

![](http://sosa0sa.com/wp/wp-content/uploads/2005/07/IMG_0068.png)

iPhoto에서 홈페이지에 있는 gallery와 flickr로 업로드를 하는 바람에 photoworks를 쓸 겨를이 없다. -_-
왜 mac용 photoworks는 없은 걸까? 아쉽다.

SLR 렌즈 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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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nly EF-S 18-55mm f3,5-5,6 (일명 번들렌즈)

일단 대다수의 초보들이 300d구입시 이 구성을 생각하지만 곧 캐논의 함정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추가로 돈이 들지 않고 넓은 화각으로 인해 풍경촬영이 주 목적인 분에게 딱 맞는 구성이나,
but, slr의 로망-_-;;;인 인물촬영시 아웃포커싱이 약하고, 실내 촬영시 필히 고 iso또는 스트로보를 동반해야 한다.
단 본인의 내공으로 모든 것을 커버할 수 있다. (고수들을 보면 번들렌즈로 찍은 명작도 수두룩 하다 ^^;;;)

2. 번들렌즈 + EF 50mm f1.8(일명 쩜팔렌즈)

번들렌즈의 약점인 실내촬영과 인물촬영을 저렴한 비용으로 보완해주는 구성이다.
쩜팔렌즈의 f1.8이라는 경이적인 밝기로인해 실내에서도 스트로보 없이도 밝은 사진을 보장해주며,
마찬가지 이유로 실외 인물촬영시 아웃포커싱도 훌륭하다.
또한 단렌즈 특유의 쨍한 선예도도 맛볼 수 있다.
slr에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구성이며, 번들렌즈로는 다소 부족한 slr의 맛을 저렴한 비용에 100%즐길 수 있게 해준다.
풍경사진과 인물사진이 중심인 분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높은 만족을 느끼실 수 있겠다.
단 발줌이 많이 필요하므로 부지런해야 하며 체력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다 ^^;

3. 번들렌즈 + 쩜팔 + 시그마 apo 70-300

위 2번의 구성에서 망원이 아쉬운 분들에게 추천하는 구성이다. 일명 표준 헝그리 렌즈 구성이라고 한다.
이 구성으로 18mm에서 300mm까지의 화각을 커버할 수 있어 일단은 렌즈군 구성이 완성된다.
시그마 apo의 경우 저렴한 가격에 좋은 성능으로 정평이 나 있고, 인물 사진은 물론 달사진까지 찍을 수 있다.
꽃이나 곤충등의 접사 촬영을 많이 할 경우에도 apo 70-300은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특히 곤충접사의 경우에 멀리서 찍어야 하는데 이때 apo의 macro기능이 빛을 발한다.
단점은 표준영역대에서 인물촬영시 주로 쩜팔렌즈를 사용해야 하므로 마찬가지로 발줌이 많이 필요하다.
apo로 찍는 인물 사진도 훌륭하나 모델과 거리가 멀어져 의사소통에 애로가 생긴다.
(최 근 출시된 시그마 55-200 dc도 있다. apo에 비해 최대 망원거리가 짧고 macro기능이 없으나, 좀 더 저렴하고 55mm에서 70mm사이의 화각을 커버할 수 있다. 둘 중에 뭐가 더 낳은지는 나도 헷갈리므로 -_-;; macro기능과 긴망원을 원하면 apo로, 좀더 싼 가격과 가벼운 무게, 화각의 완벽한 완성을 원하면 55-200으로 가자..)

4. 번들렌즈 + 쩜팔 + EF 85mm f1.8

내 촬영용도의 90%이상은 인물촬영이야!!! 하시는 분들께 추천하는 구성이다.
캐 논 최고의 인물촬영용 렌즈인 85.8렌즈는 야외 인물촬영시 최고의 사진을 보장한다. (L렌즈는 빼자.. 이것은 내 능력 밖이다.. -_-;;;;;;) 인물 전신 촬영시의 아웃포커싱도 확실하며 배경이 날아가는 모양 또한 이쁘다. 게다가 주로 단렌즈 군으로 구성되므로 선예도 또한 확실하다.
실내는 50.8로, 실외는 85.8이면 당신의 여친에게 사랑 받을 수 있다 ^^;;;;;;
단점으로는 마찬가지로 발줌이 많이 필요하며 85.8의 경우 현재 구하기가 어렵다.(새것, 중고를 막론하고..)
망원이 아쉬울 경우 3번구성의 망원을 추가해 준다.

5. 번들렌즈 + 밝은 고정조리개 표준줌(탐론 28-75, 시그마 28-70, 토키나 28-70등.. 모두 f2.8)

인물과 풍경촬영이 주 촬영 용도이면서, 렌즈 갈아끼지 않고 풍경도 찍고 실내외 가리지 않고 인물도 찍는… 두루두루 좋은 구성이다. 표준 줌이 주력 렌즈가 됨으로서 발줌이나 렌즈 교환의 귀차니즘에서 해방된다.
밝기 2.8의 조리개 수치는 인물촬영시 상당수준의 아웃포커싱이 가능하므로 인물에도 적절하다. 풍경또한 충분하나 더 넓은 화각이 필요할 경우 번들렌즈를 활용하자.
실 내에서는 밝은 낮에는 무난히 촬영이 가능하고 밤에는 스트로보의 도움을 받으면 좋은 사진이 나온다. 그러나 실내 촬영 빈도가 많다면 50.8렌즈를 추가하는 것도 좋다.(솔직히 50.8렌즈는 싼 가격에 워낙 좋은 성능을 가지므로 어느 구성을 막론하고 기본적으로 보유하고 있으면 좋다 ^^;;)
망원이 필요할 경우 역시 3번구성의 망원을 추가해 준다.

6. 번들렌즈 + EF 28-135mm F/3.5-5.6 IS USM

위 5번과 비슷한 용도이나 좀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위 5번구성보다 넓은 화각으로 인해 망원의 욕구를 해소시켜 주며, 손떨림이 심한 분에게 IS기능은 축복이다.^^
단 2.8보다 약간 높은 조리개 값은 인물 촬영시 심도 표현의 범위가 다소 줄어든다.
마찬가지로 좀 어두우므로 50.8렌즈를 추가하는 것도 좋다.
표준줌을 사용하면서 인물촬영에 무게를 둔다면 5번구성을, 다용도에 무게를 준다면 6번 구성을 추천한다

연인

아주 오랜만에 DVD 를 봤다.
“연인”

금성무, 유덕화가 나오지만 장쯔이가 나온다. 🙂

내심 기대를 많이 했지만 영화 내내 너무나도 진행이 느렸다. 장예모 감독은 영화의 색채에만 신경을 쓰는지, 배경은 멋있지만…
그리고 서플은 또 왜 그리 재미가 없는지, 애니메이션이나 반지의 제왕같은 서플을 보다 봐서 그런지 영 아니다 싶었다.

결정적으로

왜 장쯔이는 맨날 죽는 거야?

반드시 질러야 할 것들

지름이 대개는 좋은 게 아니긴 하지만 반드시 질러야 할 것이 있다.
바로 키보드, 마우스.

아무래도 파북의 키보드는 적응이 되질 않는다. -_- 오타도 심하고.
대신 USB 가 되는 괜찮은 키보드를 준비해야 겠다. 정신건강을 위해

아이락스랑 아이스키보드가 후보군인데 어떤게 더 좋을까?